인천--(뉴스와이어)--인천광역시(과학기술과)와 인천경제통상진흥원(원장 이병철)은 최근 세계적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향상을 위하여 국내 최초로 러시아권 원천기술 도입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그동안 비공식 및 군수산업에서 일부 추진되던 러시아권 기술도입 사업을 정부에서 공식사업으로 전환함에 따라 인천시의 참여제안으로 매칭사업 추진되며 인천지역에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한 중소 제조업체 가운데 애로 기술해소와 기업혁신을 희망하는 업체를 선정하여 러시아 과학기술자들이 1~6개월 범위 내에서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애로기술을 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러시아를 비롯한 구소련 연방 국가들은 강력한 정부주도로 아래와 같이 다양한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 물리·재료·화학 등 기초과학분야는 물론 항공우주·통신위성·로봇·소재 등 첨단기술 분야에 있어서도 독자적인 기술을 확보
- 세계 1위 기술로 제트엔진, 인공위성, 광전송, 특수공작기계, 로봇, 레이저 등
- 러시아 원천기술 도입 성공사례 : 구글, 스타크래프트 등 히트작 다수

이번 사업으로 한러산업기술협력센터에 상주하고 있는 러시아 과학자들은 마라트 가피툴린(Marat Gafitulin) 씨(기계분야 기술지도 및 트리즈 마스터)등으로 세계적인 기술을 인정받은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를 위하여 시는 정부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한러산업기술협력센터와 2009. 3. 4일 사업협약을 완료하였으며, 2009. 4월중 관련 러시아 과학자들과 함께 관내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송도컨벤시아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현재, 러시아 기술에 대한 인천지역 중소기업들의 관심은 매우 높은 상태로 해외기술교류사업 등, 러시아 관련 행사참여에 신청이 줄을 잇고 있는 상태이다.

아울러 인천시에서는 2009년 인천세계도시축전와 연계하여 행사기간 중인 2009. 10. 7 ~ 10. 9일(3일간)에 러시아권 우수기술인력을 초청하여 송도컨벤시아에서 러시아 국제과학기술포럼도 개최한다.

인천시는 포럼을 통하여 러시아권 과학기술의 동향 및 움직임에 대한 토론과 정보제공으로 지역과학기술 발전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고 인천 과학기술의 발전, 도약의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향후 2009년도 사업의 성과를 분석하여 지원대상 기업수와 러시아의 강점기술인 우주항공기술 도입, 첨단소재 개발, 녹색 에너지 산업 등으로 사업영역의 확대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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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청 경제통상국 과학기술과 032-440-4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