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의료관광 주요 타킷시장인 러시아, 몽고, 교포 등의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해 인하대학교병원, US트레블과 업무제휴협약을 17일 체결하고 공동 홍보·유치에 적극 나선다.

최근 정부에서 발표한 미래한국 프로젝트인 17개 신성장동력 중 하나인 글로벌 헬스케어와 관련하여 높은 의료수준, 국제공항과 항만, 휴양관광자원을 바탕으로 인천의료관광상품을 인하대병원, US트레블과 공동개발하였다.

의료관광상품은 의료사고의 위험이 적은 건강검진을 기초로 개발하였으며, 인하대병원은 영·중·러·일 4개어권 통역이 가능한 의료진들로 구성하여 외국인이 편리하게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의료관광객들은 건강검진을 받고 강화군, 월미도, 개항장, 인천상륙작전기념관 등 인천지역을 관광한 후 검진결과를 전문의에게 쉽고 정확한 설명을 듣는 1박 일정으로 구성된다.

지난 6일 러시아 의료관광객 35명을 인천유치 이후 의료관광에 대한 문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향후 이번 MOU를 시발로 하여 인천의 첨단 의료기술과 서비스, 국제교통편의시설, 다양한 관광자원 등으로 의료관광의 메카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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