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8회를 맞이하는 서울패션위크는 세계적인 경제위기와 패션산업불황을 극복하기 위해 기존의 패션쇼 중심에서 홍보와 유통이 한자리에서 이루어지는 ‘패션 비즈니스’에 포커스를 맞춰 진행된다.
최첨단 패션기술의 진보, 「타블렛 오더 시스템」선보여
금번 서울패션위크에는 패션인터렉티브 디지털시스템인「타블렛 오더(Tablet Order)」가 최초로 선보인다. ‘타블렛 오더’는 패션위크에 참가하는 패션브랜드와 바이어 간 수주상담 정보 공유시스템으로 와이브로 단말기를 통해 각 브랜드 및 제품의 상세정보(DB)를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은 기존의 페이퍼 형태의 룩북(Look Book)이 아닌 브랜드 정보, 제품가격과 이미지를 비롯한 세부자료를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즉시 제공해, 실질적인 거래로 연계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전문바이어를 위한 「프리젠테이션 룸」 신설
금번 패션위크의 또 하나의 특징은 대형 런웨이가 아닌 디자이너 쇼룸에서 개최하는 소규모 패션쇼와 프리젠테이션이다.
이 프리젠테이션 룸에는 사전에 초청된 약 200명의 국내외 유력프레스와 바이어만 입장할 수 있는 곳으로 ‘서울컬렉션’의 수주 전문 패션비즈니스 쇼와 ‘서울패션페어’의 프리젠테이션이 개최될 예정이다. 이곳에서는 쇼 관람을 비롯해 참여 디자이너들과 긴밀하고 실질적인 상담도 가능하다.
「서울패션위크 」전용 쇼핑몰 오픈
또한 서울패션위크에 참가한 100여개의 디자이너와 업체들은 롯데닷컴(http://www.lotte.com)」과 함께 전용 쇼핑몰도 오픈한다.
이 쇼핑몰에는 서울패션위크에 참가하는 디자이너와 업체는 누 구나 입점이 가능하며, 특히 신진 디자이너에게는 새로운 유통망 확보와 각종 비즈니스 활동의 폭을 확대시킬 기회가 될 것이다.
서울시는 2월 17일 원대연 한국패션협회회장을 조직위원장으로 이상봉 디자이너를 부위원장으로 위촉한「서울패션위크 조직위원회」를 발족하고 금번 운영부터 민간전문가 중심체제로 변화시켰다.
조직위는 디자이너, 패션기업, 유관기관, 학계, 언론계 등 22명의 패션전문가로 구성되었으며, 서울컬렉션 참가 디자이너와 서울패션페어 참가 업체 선정 등 서울패션위크 운영의 핵심역할을 하게된다.
금번 서울패션위크는 일본을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일본 NHK는 서울패션위크를 2편의 특집프로그램으로 제작하여 글로벌 배급을 계획 중이며, 패션매거진 누메로(NUMERO), 바자(BAZAAR)등이 참여해 서울패션위크 룩북을 발행 예정이다.
또한 전세계 주요 컬렉션 및 전시회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모뎀(www.modemonline.com)에 서울패션위크 일정과 디자이너 홍보를 통해, 세계 패션 피플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금번「2009 춘계 서울패션위크」에는 23개국 110여명의 해외 주요 패션계 인사들이 초청 방문할 예정이다.
▷ 프레스 : NHK(일본), Vogue(대만), Marie Claire(중국), Style.com(미국),
RCS(이탈리아), Fashion Collection(러시아) 등
▷ 바이어 : 유명백화점 봉마르셰(Le Bon marche, 프랑스), 마루이(Marui,일본),
유명편집샵 단토네(Dantone, 이탈리아) 등
▷ 주요인사 : 이탈리아 국제패션전문전시박람회(Pitti Imagine) 회장, Napolene
프랑스 3대패션 PR 회사(Pressing) 대표, GUILLAUME CHAILLET등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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