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그동안 국립예술단체의 숙원사업인 전용 공연연습장을 예술의전당 야외공연장 부지내에 건립한다.

국립오페라단·발레·합창단,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서울예술단이 예술의전당 건물내 사무공간 등을 개조하여 사용하고 있는 현재 공연연습공간의 열악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총사업비 172억을 투입하여 2010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2009년 3월에 착공한다. 이 공연연습장에는 대연습실 5개, 중연습실 2개, 소연습실 4개, 체력단련실, 휴게실, 사무실 등이 들어서며, 건축연면적 6,344㎡에 지하1층, 지상1층으로 건립된다.

특히 이 공연연습장은 설계단계에서 우수 친환경건축물로 인증을 받고 시공됨으로써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지열시스템이 설치되고 친환경적인 자연에너지를 최대한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으며, 기존의 야외공연장에 설치됨으로써 산림훼손이나 환경파괴의 요인이 발생되지 않도록 하였다.

그리고 건물옥상 전체를 조경공간으로 꾸며 주변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공간을 마련 하여 지역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도 제공됨으로써 밝고 열린 공간이 되어 그 동안 이 지역의 청소년 우범지역화 우려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연락처

문화체육관광부 공연예술과 김진현 02-3704-9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