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에서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운영프로그램 및 콘텐츠 확보를 위한 『전당 운영체계 구축사업 통합 워크숍』을 오는 3월 19일~20일 이틀간 광주기술교류협력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전당 운영체계 구축사업 수행자, 현장 전문가,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 관계자 등이 참여하여 사업의 진행현황과 주요내용을 점검하고, 사업 참여자간 정보와 의견을 교환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되었다.

전당 운영체계 구축은 전 세계 문화예술인들이 전당에 모여 창작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고, 시민들과 해외관람객들이 향유 할 수 있는 전시와 공연 등을 준비하기 위해 ‘06년부터 추진된 국책사업으로서, 올해는 2012년 전당 개관과 운영에 대비한 실행단계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올해 사업은 총 8개 과제로 전당 개관 전시와 공연에 사용되는 콘텐츠의 기획과 문화예술 전문가가 참여하는 창작 프로그램을 구체화하고, 동시에 전당의 국제적 인지도를 높일 수 있도록 명칭과 이미지를 개발하고, 집객 효과를 높이기 위한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추진단 관계자는 “전당 개관을 3년 앞둔 올해는 개관 전시와 공연을 본격적으로 기획하고 준비해야 하는 첫해로서, 전당의 성공적인 운영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전당 운영프로그램 및 콘텐츠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전당 운영 방안에 관해 관심이 있는 일반 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가 있으며 참가 신청 등록 없이도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향후 추진단은 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하여 전당 운영의 성공가능성을 높이고, 개관 전시과 공연 콘텐츠 제작에 본격 착수 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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