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은행(은행장 이장호 www.busanbank.co.kr)은 최근의 글로벌 금융위기에 따른 지역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하여 금년중 분할상환기일이 돌아오는 중소기업대출의 분할상환금에 대한 상환유예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장호 부산은행장은 3월18일 부산은행 부전동지점에서 진동수 금융위원장과 함께 일일 상담원으로 활동한 자리에서 중소기업 대표로부터 중소기업대출금의 분할상환 유예 건의를 받았으며, 이에 대해 이장호 부산은행장은 현재 일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경영정상화가 가능한 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금융지원은 은행과 거래기업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길이며, 어려운 시기에 지역 중소기업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다하는 것이 지역은행 사회적 역할이라며금년중 상환기일이 도래하는 중소기업대출 분할상환금의 상환을 유예하는 방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빠른 시일내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은행은 지난해 11월부터 만기가 도래하는 여신에 대해 거래기업이 희망하면, 대출금의 일부 상환과 같은 조건없이 전액 만기연장을 하고 있으며, 또한 기업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만기 도래하는 대출금이 전액 만기연장 가능함을 만기 1개월 전에 미리 알려주는‘ 중소기업대출 만기연장 사전안내제도’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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