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18일 오전 시내 주요도로 56곳에서 시민사회단체, 경찰, 자생단체 회원 등 3천여명이 참여해 기관단체 합동 기초질서지키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오후5시까지 시내 주요도로에서 불법광고물, 쓰레기, 불법 주정차, 노상적치물 등에 대한 일제단속과 공중화장실 점검 등 기초질서 6개과제에 대한 집중단속도 실시했다.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은 지난 3월4일부터 매주 수요일 각급 기관·단체 회원과 시민들이 중심이 돼 적극적인 참여로 열리고 공무원 자원봉사자들도 다수 참여해 시민 계도 효과를 높이고 있다.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는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무질서현장 모니터제’를 운영해 시민생활속에 산재해 있는 불법 광고물, 쓰레기, 노상적치물 등 무질서현장을 중점 정비할 계획이다.
특히, FISU 실사기간을 전후한 오는 30일부터 4월10까지 질서있고 깨끗한 거리가 상시적으로 유지되도록 기관·단체 역량을 총동원해 기초질서지키기를 강력 추진하고, 시민사회단체, 언론인,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기초질서지키기 과제별 T/F팀을 가동해 자치구 활동에 대한 제1차 평가를 실시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15만명의 U대회범시민지원단도 FISU 실사단 이동노선과 숙소 주변을 중심으로 시내 전지역에서 불법광고물 정비, 청소, 불법주정차계도 등 기초질서지키기 현장정비에 대대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기초질서 지키기가 생활속에 정착될 수 있도록 기초질서지키기 홍보CF 제작, TV 자막방송 홍보 등 시민의식 계도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도 병행 추진한다.
이에 앞서, 지난 1월부터는 시내 주요도로 10개노선에서 65세이상 어르신 200명이 ‘기초질서 지도반’으로 활동하면서 불법 광고물, 쓰레기, 노상적치물, 불법주정차 등 기초질서 합동정비에 나서고 있다.
‘기초질서 지도반’은 직장에서 은퇴한 어르신들이 사회질서를 선도하는 기초질서 정비활동에 투입되면서 자긍심 고취와 청소년 계도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 모두 기초질서지키기의 필요성에는 공감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잘 지켜지지 않고 있다”며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기초질서 시범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기관·단체는 물론 시민들이 적극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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