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학교, 도농상생(都農相生) 운동실천에 앞장
최현섭 강원대학교 총장은 이미 “웰빙농촌 1만개만 만들자”는 제안과, 농촌사회와 함께 번영할 수 있는 “지역 친화적 대학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대학교수들을 중심으로 강원도내 시·군별로 지역발전연구회(14개 팀)를 구성, 지역을 위해 전문지식 자문과 기술이전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2월에는 강원대 농생대(학장 연규석 교수), 동자대(학장 이정구 교수)가 농촌마을과 자매결연을 맺고 상호 협력해 가고 있으며 이번에 8개 단과대학이 대거 참여함으로써 도·농간 실질적 사랑나눔이 본격적으로 실행되게 되었다.
이번 1사1촌 자매결연 협정은 농산물 수입개방 확대 및 농촌인구의 고령화 등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시민들에게는 농업의 소중한 가치를 일깨워줌으로써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데 강원대학교라는 거대 지식집단이 솔선수범하는 모범사례를 보여주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한편, 이날 자매결연식에 이어 화천 토고미 마을 이장 한상열 씨가 도농 교류협력으로 추진되고 있는 1사 1촌 자매결연에 대한 취지와 도농상생 운동실천사례로 토고미 마을이 추진하는 사업에 대한 설명을 통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kangwon.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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