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강원대학교(총장 최현섭)는 2005년 3월 30일(수) 오전 11시 대학본부 410호에서 강원대학교 8개 단과대학과 8개 농촌마을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사랑 1사 1촌 자매결연 협정을 체결한다.

농촌사랑 1사 1촌 운동은 자유무역협정(FTA)과 도하개발어젠다(DDA)협상, 쌀 재협상 등으로 위기에 처한 농촌을 살리기 위해 도시와 농촌, 정부가 참여하는 범국민적 캠페인으로 강원대학교는 이를 실행에 옮김으로써 지역중심대학으로서의 선도적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최현섭 강원대학교 총장은 이미 “웰빙농촌 1만개만 만들자”는 제안과, 농촌사회와 함께 번영할 수 있는 “지역 친화적 대학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대학교수들을 중심으로 강원도내 시·군별로 지역발전연구회(14개 팀)를 구성, 지역을 위해 전문지식 자문과 기술이전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2월에는 강원대 농생대(학장 연규석 교수), 동자대(학장 이정구 교수)가 농촌마을과 자매결연을 맺고 상호 협력해 가고 있으며 이번에 8개 단과대학이 대거 참여함으로써 도·농간 실질적 사랑나눔이 본격적으로 실행되게 되었다.

이번 1사1촌 자매결연 협정은 농산물 수입개방 확대 및 농촌인구의 고령화 등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시민들에게는 농업의 소중한 가치를 일깨워줌으로써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데 강원대학교라는 거대 지식집단이 솔선수범하는 모범사례를 보여주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한편, 이날 자매결연식에 이어 화천 토고미 마을 이장 한상열 씨가 도농 교류협력으로 추진되고 있는 1사 1촌 자매결연에 대한 취지와 도농상생 운동실천사례로 토고미 마을이 추진하는 사업에 대한 설명을 통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kangwon.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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