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국민건강지표인 주산기 사망률, 신생아 사망률, 영아 사망률, 모성 사망률 등 정확한 통계와 국제기준(OECD)에 부합하는 아동 및 모성건강지표 생산을 위하여 보건복지가족부와 함께 3월 16일부터 8월말까지 신생아 출생정보등록 체계구축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그동안 출산통계는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아동 및 모성건강정책의 근거자료가 빈약하고 정책의 효과성 및 효율성 제고에 한계가 있었으며, 실제로 의료기관에서는 99.7%가 안전하게 분만되고 있으나 보호자가 출생신고를 할 때 누락되거나 틀린 부분이 일부 발생하여 정확한 통계생산이 불가능한 실정이었다.

따라서 국가건강지표의 정확한 통계생산을 위하여 실제 출산이 이루어지는 의료기관과 보건소를 연계하여 신생아 출생정보를 직접 등록하게 된 것이다.

시범사업은 대구시에서 출생아 수가 많고 분만 병의원이 많은 북구, 수성구, 달서구 등 3개구를 시범지역으로 선정하였으며, 시범지역 내 실제 출산이 많이 이루어지는 산부인과 병·의원의 신청을 받아 지정한 11개 분만의료기관에서 신생아 출생, 사망, 유·사산 등 관련 정보를 전산으로 등록하게 된다.

사업기간은 3월 16일부터 8월말까지로 지정 의료기관에서 보호자 또는 출생신고 의무자의 개인정보사용 동의 하에 출생아의 출생증명서와 산모 및 출생아 건강상태에 관한 사항을 등록하게 된다.

주요 입력내용은 출생아의 출생 장소 및 일시, 임신기간, 산모의 산아수, 출생아의 신체상황 및 건강상황과 일반적인 사항, 임신 및 출산력, 산전관리, 출생아의 건강상태, 모유수유 등 이다.

이번 시범사업를 통해 실제 99%의 분만이 이루어지는 분만의료기관에서 직접 출생정보를 입력함으로써 보건통계 자료수집 및 정확한 출생통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거주지 보건소에서는 이 등록정보를 연계하여 1차 관리하게 되어 적기에 산모와 신생아에게 필요한 모자보건서비스를 제공이 가능하게 됨으로 보다 정확한 모자보건 및 모자건강 정책 개발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측된다.

대구시 관계자는 “출생아의 전산정보 등록을 위해 출생신고의무자(부모 등), 참여의료기관, 보건소 등 민·관이 협력하여 전산등록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근거 있는 아동건강 및 여성건강정책 수립은 물론 국민의 정책체감도를 제고하고 평생건강관리체계의 기틀을 마련하게 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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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저출산고령사회과 저출산담당 백윤자 053-803-4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