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에서는 청소년 동아리 활동이 청소년들의 여가활동 뿐만 아니라 새로운 문화창조와 발전의 기둥이라는 인식아래 청소년 동아리 활동을 적극 지원하기로 하였다.

현재 도내 활동 중인 140여개 청소년 동아리를 대상으로 124백만원의 활동운영비를 지원한다.

이들 청소년 동아리들이 자신의 끼와 능력을 마음껏 펼칠 청소년 들의 문화활동 전용 공간인, 청소년문화존 사업을 8개시· 군에서 4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그동안 경상북도는 청소년동아리 활동 활성화를 위하여 지난 2월 청소년문화존 운영 및 동아리 지원방안에 대한 시군 실무자 토론회를 개최하였으며, 3.12(목)에는 타시도 우수 문화존을 방문하여 문화존 운영과 청소년동아리의 참여 및 지원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청소년 문화존 운영 및 동아리활동 지원에 대한 체계적 계획을 수립, 청소년들이 마음껏 끼와 재능을 발산할 수 있도록 건전한 청소년 문화의 장을 형성해 나가기로 했다.

경북도 보건복지여성국 관계자는 이미 청소년문화가 우리사회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문화산업의 큰 축을 이루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청소년들이 동아리 활동을 통하여 자신들의 잠재된 문화역량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들을 적극 검토 추진한다.

청소년 동아리 활동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 청소년들이 맘껏 자신의 능력을 표현하고 연출할 기회를 제공해 주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경북도는 5월 청소년 한마음 장기자랑대회, 8월 10대 청소년 문화축제, 10월 청소년 한마당 대회 등 청소년들을 위한 전문화·차별화된 각종행사를 지속적으로 준비하고 있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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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여성청소년가족과 담당자 이경희 053-950-3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