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최근 어려운 경제상황 하에서 예산 조기집행으로 기업에 도움을 주기 위하여 매년 8월경 선정하던 우수 창업보육센터 지원사업을 금년에는 선제적 사업수행을 위해 이달내 지원금의 조기집행을 목표로 사업진행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

우수 창업보육센터 지원사업은 창업보육기능을 내실화하고 창업성공율 제고 및 우수 창업기업의 지역내 유치를 위해 도내 28개(중기청 등록) 창업보육센터를 대상으로 평가 신청한 16개 센터의 실태를 종합 평가하여 운영실적이 우수하고 장래성이 있는 10개 센터를 2009년도『경북 우수창업보육 센터』로 선정, 사업비를 지원하게 되었다.

이번 평가결과는 최우수에 구미1대학, 우수에 경운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미래대학, 포항대학, 장려에 대구한의대학교, 경일대학교, 대구대학교. 포항공과대학교, 동국대학교(경주)의 창업보육센터가 선정되어 표창패와 인센티브로 사업비를 지원 받게 되었다.

사업비는 총 2억5천만원으로 최우수 센터에 4.5천만원, 우수 센터에 각 2.5천만원, 장려 센터에 각 1.5천만원씩 지원하며 올해는 평가 신청한 센터 중 탈락한 6개 센터에도 각 5백원씩 지원하여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과 졸업기업을 위한 입주공간 확보, 공동 설비 및 공동 기자재 구입 등에 활용하게 된다.

올해 9번째로 실시된 이번 평가의 목적은 지역의 창업을 활성화하고 창업보육센터를 지역산업발전의 전진기지로 육성함으로써 자생적인 성장기반이 취약한 도내의 중소·벤처 기업에 창업기반을 제공 일자리창출 등 지역간 균형발전에 이바지하도록 하는데 있다.

최우수 센터로 선정된 구미1대학은 센터장(서영택)의 열성적인 노력으로 2개동의 창업보육공간을 마련 연구중심, 생산중심으로 구분 운영 예비창업자의 주생산품에 걸맞는 창업공간을 제공 2008년에는 15개 입주업체에 26명의 일자리창출 및 82억원 매출 증가로 명실공히 창업성공의 길라잡이 역할을 톡톡히 하였다.

입주업체에 대하여는 ▸대학내 우수한 연구인력 및 시설 적극 제공으로 매출액 등 향상 ▸전문매니저 대거 채용으로 맞춤식, 주문식 창업 및 경영지원 ▸교수 및 외부전문가 지원체제 확립 ▸맞춤식 기자재 설치로 입주기업의 활용도 제고로 지역의 산업구조 고도화와 기술사업화 역량강화에 기여하였다.

특히, 2008년에는 입주기업체 중 (주)서영테크(대표 서영택)은 저탄소 녹색 성장에 걸맞는 “풍력이용 발전기” 생산 업체로써 교과부장관으로부터 ‘기후변화대응 연구개발상’을 수상한바 있으며, 생산된 발전기의 대부분을 미국으로 수출(6억원), ’08. 매출 7억원 중 85%의 수출실적을 올려 내수보다 수출에 역점을 두는 성장 잠재력이 무한한 기대되는 기업이기도 하다.

경북도 미래전략산업과 관계자는 점차적으로 사업비를 증액 확보하여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들의 창업성공율을 제고하고 창업보육센터를 졸업하는 중소·벤처기업이 수도권 등 타지역으로 유출을 예방하여 지역내에 유치함으로써 일자리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게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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