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전경련은 19일(목) 사회공헌임원협의회를 발족하고 2009년도 1차 회의를 개최했다. 협의회 구성원은 삼성, 현대기아차, LG, SK 등 12개사의 사회공헌담당 임원이며, 앞으로 기업의 사회공헌활동 활성화, 경제계 공동사업 추진 방안 등을 논의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제위기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은 계속되어야 한다는데 각 그룹의 공감대가 형성되었으며, 전경련은 21개 회원사가 지정기탁한 예산 69억원을 활용해 소외계층 청소년 대상 교육 인프라 지원사업, 보육시설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전경련 사회공헌임원협의회는 CEO와 상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각 그룹의 임원들로 구성된 협의체라는 점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활성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엄치성 전경련 사회협력본부장은 “미국의 선진 기업들에서는 사회공헌 담당자가 CEO를 정기적으로 만나 그 기업의 사회공헌사업 목표와 내용을 논의한다“며, 기업에서 CEO와 사회공헌사업을 논의하는 채널을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 개요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961년 민간경제인들의 자발적인 의지에 의해 설립된 순수 민간종합경제단체로서 법적으로는 사단법인의 지위를 갖고 있다. 회원은 제조업, 무역, 금융, 건설등 전국적인 업종별 단체 67개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대기업 432개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외자계기업도 포함되어 있다. 설립목적은 자유시장경제의 창달과 건전한 국민경제의 발전을 위하여 올바른 경제정책을 구현하고 우리경제의 국제화를 촉진하는데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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