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4명으로 구성된 서울시 청소년대표단이 방콕의 자매도시인 후쿠오카(일본), 자카르타(인도네시아),북경(중국), 워싱턴 D.C.(미국) 등 13개 도시에서 온 청소년들과 함께 하기 위해 방콕으로 출발한다.
오는 23일부터 방콕시청이 주최하는 제1회 방콕자매도시청소년 프로그램(Bangkok Sister City Youth Program 2009)은 2006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소장: 최형근, www.mizy.net, 이하 미지센터)의 ‘서울자매도시청소년 프로젝트(BroSis Project)가 해외에 보급되어 개최되는 최초의 행사.
‘도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주제로 한 자매도시국 청소년의 연대의식을 강화하고, 세계시민으로서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사회참여를 증진시키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방콕의 각 자매도시에서 파견될 청소년 대표단들은 환경, 교육, 직업, 시민건강, 문화, 관광산업 등 총 6개 주제로 나뉘어 방콕시의 유관기관 방문(Field Trip)을 통해 주제를 연구하고, 방콕시 정책 담당관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직접 정책으로 제안하는 시간을 갖는다.
주제 연구 외에 태국의 다채로운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공연관람, 유람선 탑승, 왕궁(The Grand Palace) 견학, 거리시장 체험 등 문화 체험도 함께 이루어지며, 여러 국가에서 온 참가자들이 직접 자국의 문화를 소개하는 문화교류의 밤(Culture Night)도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특히 방콕시장이 예방하여 청소년들의 활동을 격려할 예정이다.
4명의 서울시 청소년대표단은 출국 한 달 전부터 정기적인 사전 모임을 통해, 방콕에서 연구하게 될 6개 주제와 관련하여 서울시 정책을 연구 토론하고, 문화교류의 밤에 소개할 한국 전통 꼭두각시 춤을 연습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해왔다.
한편, 서울에서 개최되는 2009 서울자매도시청소년 프로젝트는 오는 6월 30일부터 7월 10일까지 10박 11일 일정으로 미지센터가 주관하며, 4월 청소년 기획단 모집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행사가 준비된다.
<'제1회 방콕자매도시청소년 프로그램' 개요>
목 적
청소년 국제교류를 통한 서울시와 방콕시와의 협력 증진 및 연대 강화
방콕시의 지속가능한 발전 관련 정책 연구를 통해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대한 청소년들의 다양한 대안 공유
국제적인 문제에 대한 청소년들의 연대와 참여 증진
행사 개요
행사명 : (국문) 방콕자매도시청소년 프로그램
(영문) Bangkok Sister City Youth Program 2009
주 제 : (국문)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청소년 프로그램
(영문) Youth Program for Urban Sustainable Development
일 정 : 2009년 3월 23일 ~ 3월 31일 (8박 9일)
장 소 : 태국 방콕
서울시 청소년대표단 명단
박 주 형 (84년 생, 남) 서울대학교 도시계획학과
박 소 희 (86년 생, 여) 건국대학교 법학과
위 주 현 (87년 생, 여) 숙명여자대학교 언론정보학과
조 용 완 (90년 생, 남) 대원외국어고등학교 졸, 외국대학진학예정
문 의 : 미지센터 교육문화사업팀장 윤지혜
전화 02-755-1024(내선 104), 팩스 02-755-7057
이메일 sophiayoon@mizy.net
미지센터 http://www.mizy.net
서울자매도시청소년 프로그램 http://brosis.mizy.net/
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 개요
올해로 설립 25주년을 맞은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미지센터)는 서울시가 설립하고 교보생명 공익재단인 대산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서울시 청소년 문화교류 특화시설로 우리 청소년들이 인문적 소양과 상생의 지혜를 갖춘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서울자매도시청소년프로젝트: http://brosis.mizy.net
웹사이트: http://www.mizy.net
연락처
미지센터 홍보담당 임원진 02-755-1024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