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합병 인가는 ‘新 IT혁명’인 융합산업 시대로의 도약을 알리는 신호탄으로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고 KT는 강조했다.
이를 계기로 국내 IT산업은 CDMA, ADSL에 이은 또 하나의 융합산업 시대로 본격 진입하게 된 것이며, KT는 이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갖춰, 경제회복을 앞당기는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KT는 “고객 친화형 서비스를 통한 소비자 편의성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IT기업들과는 상생협력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융합산업의 본격화에 따른 지식기반 일자리 창출, 1인 창업 기회의 확대, 농어촌 광대역통합정보통신망 구축을 통한 정보격차 해소 등 합병 편익이 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내부적으로도 합병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환골탈태를 위한 경영혁신을 가속화해 나갈 계획이며, 이를 통해 KT는 고객가치 및 주주가치 극대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임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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