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이명박 대통령은 3월 19일(목) 오전 8시, 서울시 구로구 구로3동에 위치한 서울관악종합고용지원센터에서 비상경제대책 현장점검회의를 개최하였다. 동 현장점검회의에서는 정부의 일자리대책 추진현황과 향후계획을 점검하였다.

이명박 대통령은 회의종료 후 최근 실직자, 저소득층 등 취업취약계층의 증가로 실업급여 및 (재)취업상담 등 고용서비스 관련 업무가 급증한 관악고용지원센터 직원들을 치하하고, 동 센터에서 취업상담을 받고 있거나 취업에 성공한 사람들과 간담회를 갖고 격려하였다.

또한, 이 대통령은 취업의욕과 기술을 향상시키기 위한 청년층 CAP 프로그램과 중장년층의 취업희망프로그램을 참관하고, 실업급여 인정 및 재취업상담 현장을 찾아 실직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들을 격려하였다.

이명박 대통령은 경제위기로 인해 실직자 및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등의 조속한 재취업 지원을 위하여 추경 편성시 고용 및 일자리 관련 예산을 대폭 증액할 계획임을 밝히고, 특히, 고용지원센터 직원들에게 현재의 고용위기 상황에서 사람과 기업을 연결시켜 주는 고용지원센터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가 강조하면서 고용지원센터가 실직자 등에게 더 나은 고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기를 당부하였다.

고용지원센터는 국가고용정책의 핵심 전달체계로서 실업급여 지급, 취업상담·알선, 고용유지지원금, 직업훈련 등 고용서비스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 전국 82개 센터에 2,859명(공무원 2,747명, 직업상담원 112명) 근무(’09.1월)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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