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교육 출판 전문기업 천재교육(회장 최용준)이 저소득층 아동 복지를 위해 국가가 주도하고 있는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대구 수성구청 드림스타트 센터의 초등학생을 위한 독서 논술 프로그램 ‘생각하는 나무’를 지원한다.

천재교육은 대구 수성구청이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생각하는 나무’에 참여 중인 약 180명의 초등학생들에게 자사의 월간논술잡지 ‘꾸러기논술(초등학교 1~3학년)’과 ‘우등생논술(초등학교 4~6학년)’을 올해 12월까지 지원하기로 했다. 월간논술잡지는 매달 개별 가정으로 무료로 배송된다.

‘생각하는 나무’는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된 독서치료사들이 지역 아동들에게 독서 및 독후감 작성법을 지도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월 초 월간논술잡지를 읽고 독후감을 작성하여 인터넷 까페(http://cafe.naver.com/sshopestart)에 올리면, 독서치료사들이 첨삭 및 평가를 하여 월 2회 발행하고 있는 새싹소식지와 함께 발송해 준다.

천재교육 회원사업부 이주연 대리는 “학령기에는 합리적인 사고를 통해 자기 표현 능력을 키우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한데, 이를 위해서는 다양한 읽을 거리로 올바른 독서 습관을 기르는 동시에 지속적인 학습으로 창의력, 어휘력, 논리력, 표현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독서 논술 교육이 필요하다. 어려운 처지의 아동들은 그런 기회를 가지는 것이 제한되어 있어, 천재교육이 이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2008년에 이어 2009년에도 ‘생각하는 나무’ 프로그램을 지원하게 되었다”고 참여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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