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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29 15:43
서울--(뉴스와이어)--한국엡손(www.epson.co.kr 대표 히라이데 슌지)는 세계 최초의 Rangefinder 디지털 카메라 R-D1과 동영상 플레이어인 포토테이너 P-2000 출시 기념 발표회를 29일 W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가졌다. 이날 발표회에는 3월 14일부터 27일까지 실시된 예약판매 기간 동안 R-D1을 구매한 분들이 초청되었으며, R-D1과 P-2000을 소개·시연해 보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번에 출시되는 R-D1은 내장 거리계를 이용해 수동으로 초점을 맞추는 방식으로, 어두운 곳에서도 빠르고 정확한 초점조절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 Leica-L/M mount 렌즈와 호환 가능한 최초의 디지털카메라로 1.x 뷰파인더, 6.1 메가픽셀 CCD센서가 접목되어 엡손의 뛰어난 이미지 프로세싱 기술을 자랑한다.

엡손 본사의 제품 개발부장(ISAO Edtsune)은 디지털 카메라와 관련한 향후 계획에 대해 “앞으로 개발될 엡손의 디지털카메라는 고화질에 포커스를 두고, 단지 출력 기능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토털 솔루션을 제공해 디지털 사진문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창조성과 도전정신, 그리고 독창성을 추구한다’는 엡손의 기업 정신에 맞춰, 디지털 기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엡손의 새로운 동영상 플레이어인 포토테이너 P-2000도 소개됐다. P-2000은 디지털 사진 뷰어 기능이 뛰어나 JPEG, BMP는 물론 그림파일을 압축하지 않은 형식인 RAW 파일 재생이 강점.

40GB 하드 드라이브와 3.8” LCD로 사진이나 비디오, 음악을 컴퓨터 없이 재생할 수 있다. 특히 엡손의 첨단 Photo Fine™ LCD 기술이 적용되어 색감을 선명하고 자세히 나타낸다.

어떠한 디지털 카메라와도 잘 맞아, P-2000에 장착된 카드 슬롯에 메모리 카드만 삽입하기만 하면 파일을 쉽게 다운로드 할 수 있고, USB 2.0 interface로 컴퓨터에서 빠르게 파일을 받고, 올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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