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 조사 결과, 전체 적발 업소의 상당수(53.2%, 534개소)가 기본적인 위생관리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고, 창문 등에 방충·방서 시설 미설치 업소(13.9%, 140개소), 종업원 건강 진단을 받지 않거나 위생모를 착용하지 않은 업소(18.4%, 185개소),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업소(3.6%, 37개소)가 주로 적발되었다.
※ 주요 위반 사항 : 식기류 소독 미실시 등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534건), 방충·방서 시설 미설치(140건), 건강진단 미실시(161건),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37건), 원산지 증명서류 미보관(18건), 기타(88건, 보관기준 위반, 위생교육 미이수, 가격 미게시 등)
식약청은 앞으로도 배달전문 음식점, 중식당 등의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하여 지속적인 지도·단속과 영업자 대상 교육·홍보를 강화하고, 관련 협회에 자율지도·점검 실시 등의 자구 노력을 강화할 것을 요청하였다고 밝혔다.
※ 위반업소 명단은 식약청 홈페이지(www.kfda.go.kr) 보도자료란에 게시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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