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지역 자동차부품산업의 경쟁력확보 및 맞춤형 기술인력 양성을 위해 CAE 교육이 실시된다. ※ CAE : Computer Aided Engineering(컴퓨터를 이용한 해석)

(재)울산산업진흥테크노파크(원장 임육기) 자동차기술지원단은 현대자동차와 함께 CAE분야 교육과정을 울산지역 자동차부품업체 50개사 현장실무 기술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연내에 총 5회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1차 강의는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20명을 대상으로 자동차부품혁신센터 전산교육장에서 실시된다.

교육은 차량의 개발단계에서 자동차의 구조 및 내구강도확보를 위한 각 단계별 프로세스(process) 및 최종단계에서 제품의 최적화를 위한 방법을 이해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례연구, 실습 및 해석분야 전문가와의 토론과정을 병행하여 현장기술인력의 실무교육 효과를 극대화 하도록 편성되어있다.

이번 CAE 교육은 무료로 실시되며, 강의는 현대자동차 연구소의 실무 책임연구원 및 해석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진행한다.

또한 전체 교육일수의 90%이상 출석 및 교육이수 후 테스트 등을 통해 일정수준을 만족한 교육생에 대하여 수료증을 발급할 예정이다.

자동차기술지원단은 자동차관련 기술교육 및 실무교육을 받기 위해 수도권으로 교육출장을 가야 하는 울산지역 기업들의 출장으로 인한 경제적, 시간적 손실을 줄이고, 역량 있는 인력양성을 위해 활발한 교육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2006년부터 2008년까지 자동차 설계분야, 품질분야, 해석분야 등 약 1,300여명의 현장실무분야 교육생을 배출하였으며, 2009년부터는 현장기술 인력의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개발하여 보다 더 많은 기업체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사 CAE 능력강화 교육’은 지식경제부에서 주관하는 ‘지역산업인력양성사업’의 일환으로 2008년부터 2012년 까지 5년동안 총 126억원(국비 및 울산시비)을 투입하여 울산지역 자동차분야 R&D 전문인력 및 전문 기술 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 ‘CAE’는 컴퓨터를 이용한 해석분야로서 자동차산업 뿐만 아니라 조선, 항공우주 등 전 산업분야에서 새로운 제품을 개발함에 있어서 짧은 기간 내에 제품의 구조안전성, 내구성 등 설계단계에서 반드시 검토해야 하는 문제들을 실제 제품의 형상을 제작하지 않고, 컴퓨터상에서 모의실험을 통해 확인함으로써 설계기간을 단축하고 비용을 절감하는 유용한 방법으로, 자동차산업 전반에 걸쳐 유용하게 이용되고 있는 기술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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