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 소방안전본부가 홀몸 노인과 장애인의 화재보험을 무료로 가입해 주기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가입대상은 동구에 거주하는 기초수급대상자 가운데 거동이 불편하고 노후된 주택에 거주해 화재가 발생할 경우 위험에 무방비로 노출될 수 있는 32가구다.

동부소방서는 무료가입 대상을 지난해 20여가구에서 32가구로 늘리고, 보험금은 매달 동부소방서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적립하는 봉사기금을 활용할 계획이다.

시 소방본부 관계자는 “시민들의 안전 지킴이로서, 작지만 소방관 한사람 한사람의 정성이 모여 화재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 소방본부에서는 경제위기 극복대책의 일환으로 주택화재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홀몸 노인,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세대에 소화기 560개와 단독경보형감지기 554개를 보급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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