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공무원교육원(원장 정장식)은 3월 21일(금) 과천 중앙공무원교육원에서 역대 중앙공무원교육원 원장과 중앙부처·지자체 공무원교육기관장, 학계 인사,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개원 60주년 기념식 및 공무원 교육훈련 선진화전략세미나』를 개최한다.
60주년 기념행사는 ‘올드 앤 뉴(Old & New)'를 테마로, 오전 기념식에서는 교육원의 과거를 돌아보고 오후 세미나에서는 앞으로의 미래 좌표를 확인한다.
먼저 오전 기념식에서는 개원 60주년을 맞아 발간한 「공무원 교육훈련 60년史」증정과 함께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이루어진다.
정장식 중앙공무원교육원장은 이달곤 행정안전부 장관 및 역대 원장단에 「공무원 교육훈련 60년史」를 증정하여 공로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유공 직원에 대해 표창한다.
특히 이번 기념식에는 박명재 前 원장(前 행정자치부 장관)을 비롯한 역대 원장, 명동성 법무연수원장 등 기타 공무원교육원장도 다수 참석하여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오후에는 「공무원 교육훈련 선진화전략 세미나」를 마련해 각 기관의 공무원 교육훈련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실천적 미래전략을 도출한다.
정용덕 한국행정연구원장은 “미래 행정은 상호 신뢰에 기반을 둔 공공 거버넌스의 구축을 통한 협력(collaboration)을 이루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향후 공무원교육의 발전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서 참석자들은 ‘녹색성장시대 국가 인적자원개발의 방향’ 및 ‘공무원 교육훈련의 새 모델과 중앙공무원교육원의 역할·전략’을 주제로 종합적인 토론을 하게 된다.
한편 기념행사에 참석한 이달곤 행정안전부 장관은 “인재대국으로 가기 위해 창조적이며 역량 있는 공직자가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행사가 공무원 교육훈련의 다음 60년의 질적 발전과 도약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장식 중앙공무원교육원장은 “당면한 경제위기 극복과 선진일류국가로의 멈춤 없는 개혁을 위하여 공직자의 가슴 밑바닥부터 창조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교육을 앞으로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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