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제17회「세계물의 날」기념식 행사를 3월 20일 금요일 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실시 한다. 기념식을 전후하여 그랜드 에코 오페라 합창단의 “환경노래합창 공연”과 물의 소중함을 부각 할 수 있는 “물은 생명이다”를 상영 한다.
또한 3월 25일에는 시민, 민간환경단체 공무원 등이 참여하는 새봄맞이 국토 대청결을 겸한 수변구역 대청결 활동을 달성군 화원동산 부근에서 실시한다. 구·군 등 민간단체에서도 3월중 자체 일정을 정하여 수변구역 대청결활동을 실시한다.
특히 남구청이 주관하는 “물 고유제 행사”가 3월 20일 신천 중동교 부근에서 실시된다. 물 고유제는 앞산 약수터의 약수를 신천둔치로 봉송하여 제단을 차려 놓고 시음하면서 제사를 지내는 행사로 한 해 동안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하고 물이 고갈되지 않도록 기원하는 행사다.
이 밖에도 3월 24일에는 바르게살기운동본부 등 21개 자율봉사단체가 참여하는 “신천사랑 가꾸기 운동”을 가창교에서 침산교까지 신천변 전 지역에서 수질보전캠페인 및 하천변 대청결 활동을 실시한다.
그리고 동구, 달성군, 달서구에서는 시민 공무원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상수도보호구역과 약수터 주변의 방치쓰레기를 수거” 하는 등 정화활동을 실시한다.
또한 상수도사업본부 및 구·군에서는 3월 한 달간 “물탱크 등 저수조와 정화조 집중 청소의 달” 로 정하여 일제히 청소하도록 시민들에게 홍보 및 독려하는 한편, 지하수 오염을 예방하고 깨끗한 수자원을 보전하기 위한 “지하수 폐공찾기 및 원상복구” 운동도 연중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물의 중요성과 물사랑 실천의 필요성을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3월 한 달간 대구시 전체 “하수처리장과 정수장”을 시민들에게 일제히 개방한다.
대구시는 뜻 깊은 세계물의 날을 기념하여 각종 물사랑 행사를 펼쳐지는 만큼 많은 시민들이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참여하여 소중한 물보호에 한층 성숙한 시민의식을 만드는 계기가 될 것으로 믿고 있다.
한편『세계 물의 날』은 지구상 물 부족과 수질보전을 위해 1992년 제47차 유엔총회에서 매년 3월 22일을 지정·선포하여 1995년부터 정부차원에서 기념식 및 각종행사를 실시하여 오고 있으며, 올해 물의 날 주제는 “생명을 위한 물 (Water for life)”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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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물관리과 물관리정책담당 권후달 053-803-42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