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는「문화가 흐르는 4대강 살리기」라는 주제로 낙동강을 재조명하여 관광자원화 하고 주변 지역과의 연계를 통해 새로운 국토관광축을 구축하고자 하는 정부 정책 방향을 구체화하는 한편 경상북도가 그 동안 준비하고 추진해온 낙동강권역 핵심 문화관광 인프라 사업들을 4대강 살리기 사업의 중심인 낙동강 물길살리기 사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한 노력으로 유치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안동대(민속학과) 이상현 교수가 1주제로「낙동강 역사문화자원의 가치와 활용」, 동국대(조경학과) 강태호 교수가 2주제로「낙동강의 역사문화경관 보존과 관리」란 주제발표를 통해 낙동강 개발의 여건과 방향을 설명했다.
조명환 동아대(국제관광학부)교수의 사회로 유창국 경남대(문화콘텐츠학과) 교수, 서인원 대구경북연구원 연구위원 등 전문가 6명이 패널로 참여하여 열띤 토론시간을 가졌다.
경상북도는 이번 세미나를 낙동강 권역을 관광인프라를 중심으로 자연과 생태가 살아 숨쉬는 녹색·문화·레저공간으로 탈바꿈 시키는 방향성을 제시하는 데 상당한 성과가 있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삼걸 행정부지사도 인사말을 통해 낙동강 물길 살리기 사업이 우리 경북에서 시작된 만큼 우리 지역 문화관광 현안사업들이 국책사업에 선도적으로 반영 추진되어야 한다는 당위성을 강력하게 피력하였다.
경북도 관광산업국에서는 정부의「문화가 흐르는 4대강 살리기」시책추진에 부응하여 지난 3. 3일 낙동강 유역의 관광관련 핵심사업 32건(4조7,600억원)을 문화체육관광부와 용역수행기관인 한국문화관광연구원, 한국체육과학 연구원에 적극 건의하는 등 발빠르게 대처한바 있으며, 이번 낙동강 물길살리기 영남권 세미나도 경북지역에 적극 유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북도는 낙동강 문화관광탐방로, 낙동강 상생문화공원, 역사레포츠 테마단지와 에코체험관광단지 등 주요 관광인프라 사업들을 낙동강 물길 살리기의 선도 핵심사업으로 건의하고 있다.
앞으로도「문화가 흐르는 낙동강 살리기」를 문화관광을 꽃피워 지역경제를 살리는 한국형 녹색 뉴딜사업으로 적극 추진해나갈 방침이다.
낙동강 물길 살리기 프로젝트는 지역경제 파급효과로 12조3,200억원의 생산유발효과와 11만 5,200명의 취업유발 효과가 있다는 것으로 분석 되고 있다.
정부의 4대강 살리기 정책추진에 앞서 경북도에서는 2006년 민선4기 출범과 동시에 낙동강권역 개발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는 만큼 문화관광 개발을 중심으로 경북지역 경제 전체에 큰 파급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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