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최근 국내외 급속한 관광환경변화에 대응하고 국내외적으로 새로운 이슈로 등장한 녹색성장을 통한 지속가능한 관광산업 육성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대한관광경영학회 국제학술대회를 3. 20일부터 21까지 경주보문단지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전국의 관광학 교수, 관광업계, 대학원생을 비롯하여 해외 일본, 홍콩, 호주 등의 관광학자를 포함하여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경북관광의 발전방안”에 관한 연구논문발표와 함께 열띤 토론을 하게 된다.

기조연설로 나선 대한관광경영학회장인 하동현 동국대 교수는 “녹색성장과 관광산업“이라는 주제발표에서 녹색성장을 차세대 경북도의 신성장동력으로 부상함과 동시에 향후 녹색성장이 관광에 미치는 여러가지 영향과 활용방안에 대하여 발표한다.

특히, 해외에서 참여하는 일본 리츠메이칸 대학교의 요시유키 이시자키 교수는 일본 관광청 설립 배경과 역할 그리고 변화하는 관광 트랜드의 대한 대응책 마련과 신관광정책에 관한 연구논문을 강연한다.

홍콩 대학교의 리핑 리 교수는 관광기획자들의 자연자원과 문화자원을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에 관한 여러가지 기법에 대한 발표와 호주 퀸스랜드 대학교의 로렌스 밴들 교수는 지역주민과 관광객들간의 연계한 관광프로그램 개발, 사회문화적 네트워크를 통한 관광기회 제공 등을 중심으로 연구논문을 발표하게 된다.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관광분야 산, 학, 관에 소속되어 있는 전국의 회원들이 최근 관광학 분야와 관광기업경영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관련 문제들과 함께 관광산업, 관광상품, 축제·이벤트 분과 등 8개 분과에서 40여편의 논문이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학회는 학문 중심의 분과 운영보다는 현장 실무자들이 참여하고 토론할 수 있는 현장 실무 중심적인 분과로 구성하여 산·학·관의 다양한 참가자가 주제발표와 토론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었다.

경상북도 관광산업국 관계자는 이번 국제학술대회 유치를 계기로 경북관광의 위상제고는 물론 국내외 유명 관광학자들과 다양한 인적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심도 있는 연구자료들은 향후 경북관광발전을 위한 귀중한 자료로 활용될 것이다.

컨벤션산업은 고부가가치산업으로 지역이미지 향상과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지대하므로 앞으로 국제적 규모의 컨벤션 유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관광마케팅사업단 담당자 신선애 053-950-2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