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피알플러스, 부동산 홍보 전문 자회사 ‘분양PR’론칭

서울--(뉴스와이어)--종합 홍보대행사 에이피알플러스(대표:박기량, www.aprplus.com)는 내달 부동산 전문 홍보대행 자회사 ‘분양PR’을 론칭하여 전문적인 부동산 홍보를 진행한다.

에이피알플러스(APR+)는 2001년 3월에 설립하여 부동산 홍보를 필두로 소비재, 헬스케어, 병원, 교육, 레저 등 다양한 분야의 홍보를 진행하며 기틀을 다진 홍보대행사이다. 서초구 잠원동에서 처음 문을 연 에이피알플러스는 지난 2007년 마포구 망원동에 새 보금자리를 꾸미고 지금까지 고객사의 발전을 위해 효과적인 홍보진행에 몰두하고 있다.

종합 홍보대행사인 APR+가 기존에 가장 주력하고 있는 홍보분야인 부동산 분양 홍보는 지난 8년간 각종 아파트, 상가, 오피스텔, 타운하우스 등을 꾸준히 진행하며 지금의 Client Reference를 쌓아왔다. 그 동안 에이피알플러스가 진행한 부동산 홍보건만 해도 백여 개에 달하며 그만큼 다양한 분양건을 다루며 축적된 홍보 노하우 또한 남다르다.

분양홍보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분양대상 물건에 대한 특장점이 얼마나 자세하게 다양한 매체에 소개될 수 있느냐 하는 문제이다. 부동산에 관심을 갖는 투자자들은 많지만 모든 분양소식을 다 알 수 있는 것은 아니므로 홍보를 통한 적극적인 정보전달이 꼭 필요하다. 또한 부동산은 일반 소비재와는 달리 규모가 크기 때문에 투자자들이 더 신중한 경향이 있다. 신뢰도 있는 매체를 통한 정보 전달이 분양홍보에서는 가장 효과가 높다.

분양PR은 퍼블리시티를 통한 언론홍보를 위주로 다양한 홍보방법을 도입해 고객이 만족하는 성공적인 분양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고객이 원하는 분양단신, 기획기사의 보도자료를 작성, 배포하여 분양에 관한 정보를 부동산 투자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주된 업무이다.

작년 말부터 부동산 경기가 어려워 전반적으로 분양성적이 저조했으나 에이피알플러스에서는 꾸준히 분양홍보를 진행하며 고객사의 성공적인 분양을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해왔다.

한편 에이피알플러스는 분양PR에 앞서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비영리단체 홍보 전문회사인 NPO PR(엔피오피알) 자회사를 설립한 바 있다. 내달 중 분양PR 홈페이지(www.bunyangpr.com) 오픈과 함께 본격적인 부동산 전문 홍보를 시작한다. 문의전화 : 02) 541-8322

에이피알플러스 개요
홍보 전문 회사 에이피알플러스는 2001년 3월에 설립돼 국내외 주요 기업의 홍보 전략 컨설팅, 홍보 대행, 온라인 광고, 신문 잡지 광고, 바이럴, SNS, 온라인 마케팅 등의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aprplus.com

연락처

홍보대행사 APR+ 김이영 : 02-511-1508 / 010-2748-5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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