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저소득층 신생아 950명에게 신생아 청각선별검사를 실시하고 검사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생아 청각선별검사비 지원대상은 울산시에 주소를 둔 최저생계비 120%가정(2인 가구 100만2,916원, 3인 가구 129만7,423원)의 신생아에 한한다.
지원 수혜자는 출산 예정일 전·후 1개월 이내에 주소지를 둔 관할 보건소에 검사를 신청하여 무료검사 쿠폰을 발급받아 청각선별검사 기기를 보유하고 있는 지정 의료기관 산부인과 9개 병·의원과 이비인후과 1개소에서 출생 후 2~3일 이내(퇴원 전)에 검사를 받으면 된다.
부득이한 경우 생후 1개월 이내에 검사를 받으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선천성 난청은 태아감염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선천적으로 소리를 듣지 못하는 질환으로 신생아 1,000명당 1~3명 정도로 발생률이 높은 질환이지만 조기에 발견하여 생후 6개월 이내에 재활 치료를 받으면 정상에 가깝게 성장 할 수 있어 조기에 발견·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신생아 청각선별검사는 생후 2~3일(늦어도 1개월 이내)에 신생아가 잠든 상태에서 10분 동안 청각선별검사기기의 센서를 이마와 귀 등에 부착해 청력을 측정하는 검사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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