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청주시(시장 남상우)는 아이뜰 사업단의 어린이 전용시설인 키즈클럽을 3월 21일 오전 11시 산남메디프라자에서 전문베이비시터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한다.

여성사회적일자리 사업은 2007년 9월부터 충북지역공동체 시민문화센터(사창동 소재, 소장김홍장)와 충북도, 하이닉스반도체, 농협중앙회, 엘리애드 등이 공동 컨소시엄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 시설은 7억 3천만원을 들여 흥덕구 산남동 660번지 건물7층 전체를 임대하여 862.73㎡ 규모로 꾸며 영어지도(원어민 강사)와 수학적사고력(7개영역), 언어(독서토론), 리더십 교육, 잠재능력개발 등 3세~7세까지 연령별 맞춤형 보육 프로그램을 연중 제공하게 된다.

또한 놀이기구와 포토존, 키즈카페, 파티룸, 북카페, 아동잠재능력개발 등 실내놀이 공원과 옥상의 하늘놀이 공원에서는 인라인 스케이트장(봄, 가을)과 수영장(여름), 썰매장(겨울)을 계절별로 운영하여 사랑과 꿈이 가득찬 전용공간으로 구성했다.

시설 운영은 보육 교사와 원어민 강사등에 의한 3세부터 초등학교 3학년까지의 정규반과 오전 8시부터 저녁 10시까지 3세에서 7세까지의 어린이를 전문 베이비시터들이 돌보게 되어 15명의 여성들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100명의 전문베이비시터가 맞벌이가정 1,035세대에게 가정보육서비스사업을 실시하여 여성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한 바 있다.

한편 남상우 청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앞으로도 여성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사회활동을 마음 놓고 일하고 꿈을 이루어 행복한 가정을 꾸려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청주시청 개요
청주시는 올해를‘녹색수도 청주’실현을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는 해로 삼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보편적 복지의 확대, 안정적 일자리와 신성장·녹색산업의 육성, 천년고도 교육도시 청주의 정체성 확보,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최적의 녹색환경 조성,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구축과 균형발전 도모 그리고 300만 그린광역권의 중심지 청주 건설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청주시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한범덕 시장이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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