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맑고 매력있는 세계도시 SOFT 서울」구현을 위해 개발한 「디자인서울가이드라인」 적용 확산을 유도하고, 가이드라인 적용의 실행 평가를 위한 1단계 사업으로 디자인서울 사업 추진 시 제작 된 디자인 정보를 수집,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하여 디자인서울총괄본부 홈페이지(http://design.seoul.go.kr)를 통해 시민고객에게 서비스 한다.

새로 오픈하는 공공디자인 서비스는 품격있고 매력적인 디자인 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서울시가 추진한 도시갤러리 프로젝트, 서울색 사업, 공공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외에 서울경관사진 기록화사업 산출물, 해외 디자인 도시들의 공공건축·시설물·안내표지·픽토그램, 전문사진작가가 촬영한 서울의 경관 등 35,000여건의 다양한 컨텐츠를 보유하고 있다.

디자인 컨텐츠 검색 세부 기능을 보면 「디자인서울가이드라인」에서 제시하고 있는 공공디자인 분류체계인 도시경관, 공공공간, 공공건축물, 공공시설물, 보행·영상정보·교통 관련 시각매체, 옥외광고물 등 8개 상위 분류와 주·야간 도시경관 등을 비롯 42개의 중 분류, 162개의 하위 분류로 구성되어 있어 분류체계별 검색이 가능하고 이미지의 제목과 이미지를 설명하는 단어로도 검색이 가능하다. 시 직원들이 내부 업무시스템에서 자료를 입력하면 관리자의 승인 절차를 거쳐 홈페이지를 통해 서비스 되며, 시민들이 다운로드 받아 활용 할 수 있다.

특히 서울시 직원들이 디자인을 선도하는 해외 17개국의 유명 도시에 출장하여 촬영한 자료들도 수록되어 있는데, 프랑스 1,091건, 스페인 1,856건, 영국 3,241건 등 공공디자인 및 공공 건축물, 시설물 등에 대한 자료 12,000 건을 수록하고 있어 디자인사업을 계획.진행하고자 하는 중앙행정기관 및 타 지방자치단체에서도 디자인사업 기획업무에 유용하게 활용 할 수 있다.

또한 고품질의 공공디자인 컨텐츠 서비스를 위해 전문 사진작가가 서울의 주·야간 경관을 촬영한 양질의 데이터도 수록하고 있어 작품으로서의 활용도가 높으며, 원본이 필요한 시민고객과 디자인을 전공하는 학생 및 전문가들에게 제공도 가능하다.

향후 서울시 본청 및 사업소와 구청에서 추진하는 디자인서울 사업의 성과물을 지속적으로 입력하여 관리함으로써 더욱 풍부한 컨텐츠를 제공 할 계획이며, 올 해 새로 구축하는 “디자인서울가이드라인 사후평가시스템”과 연동하여 운영함으로써 디자인서울가이드라인을 적용한 우수디자인을 발굴·장려하는 종합적인 시스템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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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공공디자인담당관 김성보 02-6361-3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