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는 2008년도분 지방세 분야에 대한 결산 결과 부과액 12,159억원, 징수액 11,266억원 징수율 92.7%로 어려운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전년보다 0.8%증가되어 획기적인 세수신장율을 기록하였다.

2008년 징수액을 살펴보면 도세 5,185억원으로 전년보다 740억원, 시군세는 6,081억원으로 전년보다 372억원 더 걷히었다.

지방세중 도세의 징수율 향상원인은 군산 경제자유구역 지정, 현대중공업 등 기업유치에 따른 군산지역 토지가격이 15.2% 상승하였고, 상승가격이 거래에 반영되어 전년대비 세수가 50% 증가하였다. 또한, 군산지역과 연접한 김제, 부안, 익산지역 부동산거래에 영향을 미치어 세수가 더욱 증가하였다.

시군세는 개별공시지가 3.9%, 공동주택가격 4.9%, 단독주택가격 0.68% 상승으로 재산세가 전년대비 68억원 상승하였고, 자동차세는 자동차 등록대수 전년대비 17천대 증가로 전년대비 93억원 상승하였다.

아울러, 체납세 징수제고를 위하여 전라북도에서는 정예화 된 체납관리 전담팀인 체납지방세 T/F팀이 재산 압류, 대포차정리, 번호판영치 및 부동산 공매 등 과감한 체납처분을 실시와 징수율 우수시군 인센티브 제공으로 과년도 도세 체납액이 전년대비 2.3% 징수율 향상되었다.

전라북도에서는 2009년 3월 경제살리기 다짐의 날에 지방세정운영 수준을 향상시키고 수범사례 및 특수시책 등 창의적 시책을 적극 발굴하여 납세자 만족의 선진세정을 구현하고자 실시한 시군은 2008년도 지방세정운영실적 평가 결과 지방세정발전 우수시군기관을 선정하여 최우수상 남원시, 장수군, 우수상 정읍시, 순창군, 장려상 김제시, 부안군을 시상하였다.

전라북도 강석찬 재정과장은 도민들에게 어려운 경제여건을 감안해 미분양 주택에 대하여는 감면혜택을 주고, 고액체납세에 대하여는 분납을 유도하는 등 탄력적인 징수방법도 병행하겠다며 체납액 일소를 위한 도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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