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는 미생물 융·복합(MFT)산업을 미래 新성장 동력산업으로 적극 추진하기로 하고, 내년도 국가정책 반영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 MFT(Microbe Fusion Technology)

미생물은 인류의 생존에 필수적인 식품·환경·의약 분야에 폭넓게 활용되기 때문에, 최근 미국·독일·일본 등 선진국에서는 미생물 분야를 차세대 핵심 산업분야로 선정, 연구개발 및 산업화를 위한 국가적 지원을 강화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MFT산업의 시장 잠재력을 인식하여 “미생물유전체활용 기술개발사업단”을 발족하여 기술연구와 산업화를 추진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선진국에 비해 시장규모나 기술적 수준이 낮아 강력한 지원정책이 필요한 실정이다.

전북은 식품발효 등 미생물 연구개발이나 관련 산업이 타 지역에 비해 발달되어 있고, 특히 식품 및 농업 분야에 특화되어 있어 MFT산업 육성에 최적의 지역으로, 작년 하반기부터 미생물 융·복합산업 육성을 위한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앞으로 원천기술 확보와 인프라 확충을 통해 아시아 최고 수준의 MFT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신기술 100개, 100억원 매출 100개 기업 육성을 목표(100+100전략)로 한 MFT산업 비전을 설정하였다.

이를 위해 미생물을 이용한 비료/살생물제 등 고부가 농축산 분야와 새만금 환경오염에 대비한 담해수 정화 등 4개의 핵심 기술분야를 선정하고, 이에 대한 R&D 및 산업화 투자를 확대하도록 중앙정부에 적극 건의하기로 했으며, 또한, “MFT 이노파크” 조성사업을 내년부터 핵심 선도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15년 완공 목표인 “MFT 이노파크“는 정읍 첨단과학 산업단지 내에 116,326㎡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며, 원천기술 확보와 산업화를 통해 중핵기업 유치 및 벤처기업 창업을 지원하며, 총 사업비는 1,130억원 으로 630억원 규모의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정부를 상대로 MFT산업 추진의 당위성과 타당성을 적극 설득해 나갈 계획이다.

MFT 산업은 대학, 연구소 등의 기술 공급자 중심이 아닌 기업 등 수요자 중심의 기술사업화를 위하여 맞춤형 기업지원 프로그램 마련하고, 도내에 있는 국책연구기관(생명공학연구원, 원자력연구원)과의 공동 연구개발도 추진할 예정으로 “국가식품산업 클러스터” 및 “RFT 비즈니스 밸리” 등의 기존 전략산업과 연계를 통해 “청정산업의 메카”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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