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허용석 관세청장은 20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국행정연구원에서 열리는 한국인사행정학회 학술대회에서 ‘공조직의 역량강화 - 관세청에서의 신경영 실험사례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주제발표를 한다.

이 자리에서 허청장은 World Best 관세청을 만들기 위해 그 동안 추진해온 조직역량 극대화 전략과 운영 사례를 ‘조직’, ‘인사’, ‘교육’, ‘조직문화’ 측면에서 발표한다.

허청장은 취임이후 직원 연봉의 3배 정도 성과를 내 민간 1등 기업 수준을 따라갈 수 있도록 조직 변모를 꾀해왔으며 조직에 투명, 합리, 공정문화가 자리잡도록 신(新)인사제도를 도입해 직원 인사 만족도를 획기적으로 개선시켜왔다.

성과를 내는 직원에게 고속승진, 인사대상자에 대한 청장 인터뷰, 인사기준·논의과정 등을 전직원에 공개하고 인사결과에 대해 Live Poll (만족도) 실시, 지난해 3월 50%에서 올해 3월 82.8%로 향상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한국인사행정학회(회장 하미승 건국대)는 2002년 설립돼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의 인력관리 이론과 실제를 연구해오고 있다.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웹사이트: http://www.customs.go.kr

연락처

관세청 운영지원과 김화식 사무관 042) 481-76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