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가을부터 장기간 가뭄과 강한 계절풍으로 산불방지 여건이 매우 불리한 가운데 최근 산불이 급격히 증가하여 올 들어 3. 18일 현재 도내에서는 62건의 산불이 발생하여 약 33ha의 산림피해를 입었으며 이는 전국대비 (165건에 93.85ha) 건수 37%, 피해면적 35%이다.
이번 영상회의를 통하여 일선 자치단체장과 부서장의 적극적인 산불예방활동을 전개 촉구한다. 산불위험 수시 또는 주2회 이상 산불예방활동을 직접 점검, 시군별 부단체장 주관 산불방지 결의대회 개최 예방가능한 원인의 산불다발 시군에 대한 기관경고 예고, 산불방지 추진실적 평가, 인센티브 및 페널티 적용한다.
산불발생 원인인 논·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소각 방지대책으로 구역별 단속공무원 지정, 철저한 단속으로 위반자 처벌, 산불감시원의 책임 감시체제 도입으로 산불 중복 발생지역, 담당감시원 퇴출, 마을이장을 통한 소각금지 앰프방송 및 차량가두방송 실시한다.
지역민의 산불경각심 고취를 위하여 지역별 유선방송을 통한 산불예방 자막을 방영하고 지역신문사, 인터넷신문사 산불 예방 홍보를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경북도 산림관계자는 봄철에는 바람의 세기와 방향이 수시로 변하는 특징이 있어 산속이나 산과 가까운 장소에서 논·밭두렁 소각과 같은 일체의 화기취급은 산불 방화와 다름없는 매우 위험한 행위로서 그 자체만으로도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에 처해질 수 있고 산불로 이어질 경우에는 3년 이하의 징역에 처해 도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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