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 유류사고대책괄본부 박범인 팀장과 태안군 유류사고대책 지원과 김달진 과장이 25 ~ 27일까지 영국 런던의 IMO 본부에서 열리는 IOPC 92Fund(국제유류오염보상기금) 제44차 집행 이사회에 참가한다.

이들은 정부 발언문(정부 공식 의제) 발표와 IOPC Fund 사무 국장을 비롯한 사무국 관계자들과의 비공식 회의를 통해 IOPC Fund 회원국들에게 적극적인 배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요청할 계획이다.

집행이사회에서 발언할 공식의제는 ▲방제활동 및 민간 방제비용 지급상황 ▲해양사고 조사와 관련한 사항 ▲선주책임제한 절차개시 관련 사항 ▲가리비 집단폐사 및 어획량 급감 등 어장환경 변화 상황 ▲피해보상 및 생계안정 지원 등 정부 특별조치 사항 ▲ 환경복원활동 및 전망 등이다.

충남도 관계자는 ▲무자료 피해주민에 대한 소득추계방식 적용 ▲민간방제비용 사정 촉구 ▲시군의 주민방제 인건비 선지급금 대위청구 방안 ▲정부 후순위 채권현황 설명 ▲대부와 관련한 기금측의 협조 요청과 정보공유 ▲집중배상 청구에 따른 신속한 피해 사정 방안 등 피해주민들과 직접 연관성이 있는 사항에 대한 집중 협의가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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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서해안유류사고대책지원총괄본부 피해조사배상지원팀 최동용 042-606-56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