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이달곤 행정안전부장관은 그간 경찰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밤낮으로 노력해 왔으나, 최근 불미스러운 사건이 잇따라발생함에 따라 민생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행정안전부 장관으로서 피해자 및 유족들에게 거듭 위로의 뜻을 밝히고, 국민들에게도 유감의 뜻을 표명했다.

이장관은 최근 경찰관의 성인오락실 강도(인천)와 택시기사 폭행치사 사건(안양) 등 잇따르고 있는 경찰관 비위와 관련, 피해자 및 유족들에 대해 깊은 위로의 뜻을 밝히면서, 이번 사건의 원인과 경위를 신속하고 철저히 조사하고, 경찰관들의 비위근절과 복무기강 확립을 위해 전방위적인 쇄신대책을 조속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금번 비위사건 해당 경찰관을 구속·파면조치하고, 감독자 등 지휘계통에 대해서는 엄중 문책함과 동시에 이와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특단의 비위예방대책을 수립 시행하도록 경찰청장에 지시했다.

또한 이장관은 “앞으로 경찰이 환골탈태의 자세로 맡은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여 국민에게 신뢰받는 경찰로 거듭날 수 있도록 뼈를 깍는 노력을 해야 할 것” 이라고 밝혔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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