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에서는 수화통역사 수요증대에 적극부응하고, 농아인의 사회참여 기회증진 및 유휴고급인력의 특수자격증 취득으로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오는 4월 1일부터 전국 최초로 수화전문과정 교육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발표하였다.

수화전문과정 교육서비스 사업은 기존 서울시 17개소의 수화통역센터에서 실시되고 있는 기본과정의 수화교육에서 벗어나, 실생활에서 수화통역과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도록 전문과정의 수화교육 기관을 선정하여 수화통역사 배출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741백만원을 투입하여 수화전문교육기관을 선정 연간 2,900여명의 수화전문교육생을 배출하여 연 200명씩, 향후 5년간 총 1,000명의 수화통역사 확보를 목표로 하고있다.

수화전문과정 교육서비스는 『장애인행복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08.4월)시행에 따른 수화통역사의 수요증대에 적극 부응하고 농아인 사회참여의 징검다리 역할과 아울러 장애인과 더불어 함께사는 행복도시 서울을 구현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수화통역사의 현황은 서울시 수화통역사는 192명으로 전국 수화통역사 741명의 25.9%로 현재 서울시 수화통역 1명당 의사소통을 지원해야 하는 농아인의 수는 313명으로 수요에 비해 절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이다.

학교(국립한국재활복지대, 나사렛대학교)외에는 수화통역사 양성과정 교육기관이 없기 때문에 수화통역사 배출이 어려워, 서울시에서는 전국최초로 수화전문교육사업을 실시하여 농아인의 사회참여 기회증진과 유휴고급인력의 특수자격증 취득으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에서는 수화전문교육 서비스를 보다 많은 시민들이 수화전문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최소한 실비의 교육비만 받을 예정이며,수화교육장에서 고급반 3개반(3개월 과정), 회화반 3개반(2개월 과정), 통역사필기반 4개반(3개월 과정), 통역사실기반 4개반(3개월 과정), 국제수화반 4개반(3개월 과정), 강사양성반 6개반(3개월 과정), 총 24개반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주부 학생 직장인 등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혀 교육시간을 오전과 오후, 저녁시간으로 나눌 예정이며, 또한 과정별로 연계하여 수강할 수 있도록 시간표 배치에도 수요자의 입장을 반영할 예정이다.

수화전문교육서비스를 위하여 수화전문교육 위탁체를 선정 중에 있으며, 선정이 끝나면 자세한 일정을 서울시 장애인홈페이지(http://friend.seoul.go.kr/)를 통하여 발표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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