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조금씩이라도 계속 먹으면 심장질환과 암의 원인이 될 수 있는 트랜스 지방에 대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빵이나 과자를 만들어 팔 ‘트랜스지방 안심제과점’을 2009년 3월 23일부터 3월 31일 까지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개인 제과점, 프랜차이즈 제과점, 케잌 까페 등 제과 제빵 제조 또는 판매업체로, 서울시 식품안전과(6361-3856) 또는 대한제과협회(2055-3347)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제과점은 트랜스지방 관련교육을 이수하고 현장위생점검, 판매제품의 트랜스지방 함량 분석 등 인증기준을 통과한 후 10월 10일 (빵빵데이)에 ‘트랜스지방 안심제과점’ 인증을 받게 된다

서울시는 ‘트랜스지방 안심제과점’ 인증업체의 마케팅 활동을 적극 지원함으로서 시민의 트랜스지방 섭취량을 적극적으로 줄여나가기로 하였다.

인증업체에서 생산하는 빵과 제과에도 트랜스지방 안심인증표를 부착할 수 있도록 하여 소비자들이 트랜스지방 안심제품을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하며, 서울시 또는 자치구의 홍보매체를 통하여 트랜스지방 섭취량을 줄이기 위한 ‘No 트랜스지방’ 캠페인을 벌여 판촉지원 과 함께 지역내 트랜스지방 안심제과점도 소개해줄 예정이다.

신규 희망업체와 기존 인증업체간 기술지도 멘토링 결연을 맺어주고 서울시민에게 트랜스지방 걱정없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제품 개발에도 참여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현재 서울시내에는 36개의 ‘트랜스지방 안심제과점’ 이 있으며 97%가 안심제과점 인증에 대해 만족하고 있어 올해에는 ‘트랜스지방 안심제과점’을 100개소 이상으로 확대·인증할 계획으로 시민의 건강을 챙기는 제과점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

서울시는 금년중 트랜스지방 뿐만 아니라 수은, 카페인, 식품알레르기 원인 등 식품안전 위해요소들에 대한 관리방안을 마련하여 서울시민들이 안전한식품을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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