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이직을 준비하는 직장인들은 이제 자신의 이력서를 수 천 명의 헤드헌터에게 손쉽게 전달할 수 있게 됐다.

취업포털 커리어가 운영하는 헤드헌팅 포털 사이트 커리어센터(www.careercenter.co.kr)는 자사 이력서 발송 서비스를 대폭 업그레이드 했다고 23일 밝혔다.

기존에는 이용자가 직접 원하는 헤드헌팅사를 찾아 이력서를 개별 전달해야 했지만 이번 개편으로 이직을 준비하는 직장인들은 자신의 이력서를 커리어센터에 등록된 약 1천개 헤드헌팅사 및 2천 3백여 명의 헤드헌터에게 전송할 수 있게 됐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먼저 커리어센터 사이트에서 회원가입을 한 뒤 자신의 이력서를 등록하고 '이력서 발송 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신청이 완료되면 이용자는 각 헤드헌터가 소속된 헤드헌팅사 및 각 사 전문분야에 대한 열람이 가능하게 되며 이를 참고하여 본인이 의뢰하고 싶은 헤드헌터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커리어센터에 등록된 전체 헤드헌터에게 이력서를 보내고 싶다면 '모든 헤드헌터 선택하기'를 클릭하면 된다. 선택이 끝나면 '이력서 발송하기'를 눌러 이력서를 전달할 수 있으며 이력서는 1명의 헤드헌터에게 1회 발송된다.

헤드헌팅사로 이력서를 보내고 싶은 경우도 방법은 동일하다. 원하는 헤드헌팅사를 선택한 뒤 '발송하기' 버튼만 누르면 되는데, 헤드헌팅사 1개사 당 일주일 동안 1회 발송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 시에는 9천9백원(10일 기준)의 요금이 부과되며, 1개월(25% 할인) 또는 3개월(40% 할인) 단위로 신청하면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커리어 김기태 대표는 “최근 들어 헤드헌팅 서비스를 이용하는 직장인들이 꾸준히 늘고 있는 만큼, 이용자들의 편의를 최대한 고려해 서비스를 개편했다”며 “앞으로도 보다 많은 매칭을 이끌어낼 수 있는 헤드헌팅 서비스를 개발하는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커리어넷 개요
커리어넷은 2003년 11월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사내 벤처로 취업시장에 첫 진출한 이래 최단 기간 방문자 수 300만 돌파, 최단 기간 매출액 100억 달성 등의 성과를 올리며 취업포털 업계의 선두주자로 발돋움하고 있다. 현재 커리어, 잡링크, 다음취업센터, 네이버취업센터 등 국내 최대의 멀티포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그 영역을 해외로 넓혀 The Network와의 제휴를 통해 해외 채용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이 외에도 솔루션, 교육사업, HR마케팅 등 취업 관련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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