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었던 날씨가 풀리면서 우리 생활주변 각종구조물에 균열, 누수 등이 많이 나타나는 시기가 되었고, 이로 인한 사고와 재산피해가 적지 않다.
그러나 생활주변에 주택, 축대·옹벽 등 위험하고 불안한 시설이 있어도 안전점검 비용이 없어 무심코 넘기다가 안전사고 발생 등 인명 및 재산상의 피해를 입는 경우가 많았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본부장 최웅길)는 생활주변의 주택, 축대·옹벽, 절개지 등 위험시설물에 대한 안전진단을 수시로 접수받아 분야별 전문가(토목, 건축, 기계, 전기, 화공 등)를 현지에 출동시켜 시설물의 안전점검을 무료로 실시하고 위험원인 및 정도, 보수보강방법 등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경기도는 그동안 주택 222, 축대옹벽 193, 공공건물 129, 사무실 94, 교량 65, 상가 40, 기타 66개소 등 809개소에 대해 무료 점검을 실시했다.
한편, 도민들은 생활주변에서 가장 위험요인으로 여기는 것에 대해 균열이 297개소로 전체의 36.7%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누수 144, 처짐/침하 118, 기울기 101, 유실우려 66, 기타 38개소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위험시설물 무료안전점검을 받고자 하는 도민들은 경기도소방재난본부 홈페이지(http://www.fire.gyeonggi.kr/) 메인화면 하단의 ‘민원안내 및 문의’ 메뉴에서 ‘안전점검’을 누르고 들어와 신청서를 접수하거나 경기도홈페이지(www.gg.go.kr)에서 좌측중간에 위치한 ‘안전점검’을 누르고 들어와 신청서를 접수하면 되며, 소방재난본부 재난대응과(031-230-5835~9)와 해당 시·군 재난안전담당부서에 전화 신청해도 된다.
단, 20세대 이상 공동주택, 소송 및 공사장 피해분쟁, 법적 정기점검은 무료안전점검의 대상에서 제외된다.
웹사이트: http://www.g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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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재난대응과 031)230-5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