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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29 19:17
서울--(뉴스와이어)--산업은행은 김영찬 IT본부장을 이사로 선임했다.

신임 김영찬 이사는 전주고,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76년 산은에 입행해 기획, 기업금융, 투자, 홍보 등을 고루 겪어 다방면에 능통한 프로 금융인.

‘97년 싱가폴 현지법인 부사장을 거쳐 홍보실장, 투자금융실장(현 프로젝트파이낸스실장), 기업금융3실장, IT본부장을 역임했다. 투자금융실장 재임시 산은의 프로젝트파이낸스와 자본시장 업무를 한차원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업무처리시 맥을 짚어내는 안목이 높고 깔끔한 마무리가 돋보인다. 한번이라도 같이 일해 본 직원은 꼭 다시 만나고 싶어하는 상사로 평가되고 있다.

솔직담백한 성격으로 친화력이 뛰어나 직원들의 신망이 두터우며 세련된 카리스마가 있다. 직원들과 격의없이 지내는 스타일로 독서와 탁구를 좋아하는 외유내강형 덕장.

올 54세(1951년생), 전북 전주출신으로 부인 吳玉姬(49)씨 사이에 2남, 취미는 탁구

▶‘69년 전주고졸▶’73년 고려대 경영학과졸▶‘76년 산은입행
▶‘97년 싱가폴현지법인 부사장▶’00년 홍보실장▶‘02 투자금융실장 ▶ ’03년 기업금융3실장 ▶‘04년 IT본부장(이사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