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도는 고려인삼의 항당뇨 효능연구를 단계별로 추진하고 그 첫 단계로 세포주 및 동물모델을 이용한 인삼추출물 및 성분에 의한 항당뇨 효능을 분석하여 최적의 항당뇨 성분 및 작용 조직세포 결정을 위한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특히 본 연구에서는 장기세포별, 사포닌 성분별, 인삼의 부위별(씨앗, 잎, 줄기, 뿌리 등) 혈당강하 효과 비교분석이 이루어질 계획이다.
그 동안의 효능 연구들이 체계적 임상시험의 미시행으로 인해 객관적 효능 평가를 못 받았으나 이번 연구는 고려인삼의 항당뇨 효능에 대한 정확한 메카니즘을 밝혀내어 그 연구결과를 NSC (Nature, Science, Cell) 등 국제권위 과학지에 게재함으로써 우리나라 인삼산업의 국제경쟁력을 강화하고 고려인삼의 세계시장 점유율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세계적으로 급증하고 있는 당뇨병은 현대인의 4대 사망원인중의 하나로서 각국에서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으며 전 세계 당뇨병환자는 246백만명으로 20년사이 7배 증가, 2025년도에는 55%가 증가한 380백만명으로 예상된다.
이에 향후 당뇨병의 예방 치료 물질에 대한 세계적 관심과 수요가 크게 증대될 전망이어서 본 연구의 가치 또한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한편 이번 연구는 국제규모의 암당뇨연구원을 가지고 있는 가천의과학대학교의 전희숙 교수가 책임연구원으로 참여하여 본 연구의 성공 가능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
전 교수는 미국 시카고 로살린드 프랭클린의대 당뇨연구팀 출신으로 당뇨 연구의 대가인 고 윤지원 교수의 수제자로 이미 당뇨 관련 논문으로 사이언스와 네이처에 4회나 게재한 경험이 있는 당뇨전문가로 알려졌다.
최두영 충청남도 기획관리실장은 “지방자치단체가 대학과 협력하여 고려인삼의 효능에 대한 연구를 시작 한 것은 우리나라 인삼산업 발전을 위해서 매우 뜻 깊은 일”이라고 말하며, “본 연구가 단계적으로 진행되는 만큼 향후 연구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금산군 국제인삼약초연구센터와 농식품부 등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해 나가면서 최근 고려인삼의 수출의 장애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고려인삼의 승열작용 허구성에 대한 연구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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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청 균형발전담당관실 인삼산업담당 하광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