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기쁨주고 금리도 듬뿍 드린 ‘제7차 S-Birds 파이팅 정기예금’ 최고금리 확정

서울--(뉴스와이어)--신한은행(www.shinhan.com 은행장 李佰淳)은 “2008년 10월부터 2009년 3월까지 열렸던 2008~2009 여자프로농구리그에 발맞춰 출시한 ‘제7차 S-Birds 파이팅 정기예금’의 최종금리가 연 7.5%로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동 예금은 지난해 2008년 11월 3일부터 판매하였던 상품으로 기본금리 연6.9%로 시작하여 정규리그 성적이 1위일 경우 연0.3%의 금리우대가 제공되고 챔피언 결정전에서 최종 우승할 경우에는 0.3%의 우승 축하 금리를 추가로 주는 상품이다.

이번 ‘제7차 S-Birds 파이팅 정기예금’ 에서는 정규리그 1위와 챔피언 결정 최종 우승이라는 금리우대 조건을 모두 충족하여 연7.5%로 최종금리가 확정되었다. 본 상품은 당시 500억 한도로 모집하였는데, 역대 S-Birds의 성적이 좋아 출시 이틀 만에 조기 소진되었던 상품이다.

S-Birds는 ‘레알 신한’ 이라는 애칭을 얻을 정도로 자타공인의 실력을 가지고 있어서 여자프로농구에서 강력한 우승팀으로 예상되었던 팀이다. 특히 이번 2008~2009 리그에서는 정규리그 총 40경기를 치르면서 37승 3패로 승률 9할대하는 농구역사상 다시는 깨기 힘든 엄청난 기록을 달성하였으며,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까지 총 19연승을 달리면서 단일리그 최다연승 기록까지 달성하였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S-Birds의 선전으로 제7차 S-Birds 파이팅 정기예금의 가입고객에게 제5차와 제6차에 이어 3번 연속으로 최고금리를 적용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향후 여자프로농구 시즌 개막과 더불어 지속적인 시리즈 상품을 출시할 예정으로 이를 계기로 여자프로농구 경기에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린다.”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shinhan.com

연락처

신한은행 상품개발부 구현수 과장 2151-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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