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는 2009년 전국체전 개최를 위해 대전시 동구 용운동에 건립 중인 중부권 최대의 시립수영장이 체육시설 중에서는 전국 최초로 정부에서 인증하는 ‘장애물 없는 건축물(1등급) 예비인증’ 되었다고 23일 밝혔다.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Barrier Free)’은 어린이·노인·장애인·임산부를 포함한 모든 시민이 접근·이용·이동함에 있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계획·설계·시공되는 것이다.

대전시는 지난해부터 모든 시민이 행복을 누리며 살아갈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하여 유니버설디자인 도시 건설을 지향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월 시청사가 전국 최초로 장애물 없는 건축물(1등급)로 선정된데 이어 대전시립 수영장이 체육시설 중 전국최초로 BF (예비)인증을 받음으로써 명실상부한 유니버설디자인 선도도시로 확실한 자리매김을 하게 되었다.

시는 예비인증을 위해 보·차도 분리 및 접근 경사로를 개선해 보행환경을 개선했고 출입문, 복도, 계단, 승강기 등 내부시설과 화장실 등 위생시설도 개선했다. 또 대전시장애인총연합회의 개선요구사항 44건도 반영했다.

시립수영장은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17,515㎡로 다이빙 풀, 경영 풀 10레인 연습 풀 4레인 규모로 312억6400만원의 예산으로 금년 8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대전시는 시립수영장이 조기 준공되면 시민에게 개방할 예정이며, 주변의 약수터 및 등산로와 연계해 인공암장?배드민턴장 등 체육시설을 설치하고 옥외주차장을 인라인스케이트?배드민턴 코트로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하여 지역주민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대전시 건설관리본부 관계자는 “이번에 건립되는 수영장은 중부권 최대의 시설이며, 사회적 약자에 대한 적극적인 배려로 전국에서 가장 사용하기에 편리한 수영장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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