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는 오는 3월 2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태조로(경기전 정문)에서 봄맞이 녹색 온고을 나눔장터를 개장한다고 밝혔다.

전주시 나눔장터 실무위원회(전주의제21, 아름다운가게 등 12개단체)가 주관하는 이번 나눔장터는 어린이 가족단위, 자생단체, 기업, 개인이 재활용이 가능한 의류·책·전자제품·어린이용품 등 물품을 가지고와서 직접 판매를 하게된다.

판매를 통하여 얻은 수익금은 개인은 50%이상, 기업과 단체는 100%를 기부하게 되며 이 기부금은 소년·소녀가정 등 이웃에게 전달된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풍물놀이로 서막을 장식하고 가전제품 무상수리 코너운영, 재활용비누 제공, 골동품 및 환경사진 전시, 환경교육, 어린이를 위한 페이스페인팅 등 각종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 행사로 재활용 활성화, 기부문화 확산, 어린이에게는 조기 경제교육을 위하여 개장되는 본 행사는 전주시로 승격된지 60주년, 경기전을 창건한지 600년을 기념하기 위하여 태조로에서 개장한다고 거듭 밝히고,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jeon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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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청 자원관리과 한필수 과장 063-281-2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