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렐, 국제광고제 4관왕 수상기념 고객감사이벤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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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월드키친
2005-03-30 09:01
서울--(뉴스와이어)--세계적인 디너웨어 브랜드 코렐이 (Corelle?, www.corelle.co.kr) TV 광고 ‘고양이 편’의 국제광고제 4연패를 기념해 4월 1일부터 17일까지 ‘순금 300돈’ 등을 증정하는 고객감사이벤트를 연다.

코렐의 TV 광고 ‘고양이 편’은 런던 국제광고제 ‘파이널리스트’, 캘리포니아에서 개최되는 세계 주요 광고제인 모비어스 국제광고제 ‘2등상’, 스위스 국제광고제 ‘파이널리스트’, 멕시코 국제광고제 ‘동상’ 등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광고제에서 4연패를 기록해 독창성과 우수성을 인정 받았다.

행사 기간동안 전국 유명 백화점에서 코렐, 비젼, 코닝웨어, 에코 등 월드키친 전제품을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제품 구매 고객에게 5 만원 당 행운권을 1매씩 증정해 순금 300돈, 코렐 세트 등의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행운권 추첨을 통한 1등 30명에게는 순금 10돈씩을 제공해 총 300돈의 금을 증정하며, 2등 50명에게는 20만원 상당의 코렐 26피스 세트, 그리고 3등 100명에게는 코렐 법랑 냄비를 선물로 제공한다. 당첨자는 5월 첫째 주에 발표하며 각 당첨자에게 개별 통지한다.

코렐의 TV 광고 ‘고양이 편’ : 고양이도 알고 있는 ‘코렐’의 탁월한 내구성

고양이 한 마리가 어항 속의 금붕어를 노리고 있지만 옆에 쌓인 접시들 때문에 다가갈 수가 없다.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던 순간, 케익을 접시에 담아온 엄마가 “우리 딸 좋아하는 코렐 접시에”라고 말하자 고양이가 바로 알아차렸다는 듯 그릇들 위로 뛰어오른다. 그릇들이 위태롭게 쓰러지지만 코렐 접시들은 깨지지 않는다.

코렐 광고 ‘고양이 편’은 고양이도 코렐은 쓰러져도 잘 깨지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는 재미있는 설정으로 코렐의 제품 특징이자 특장점인 ‘내구성’을 잘 부각 시킨 탁월한 작품이란 평가를 받았다. 제품 특징을 재치 있는 내용과 슬로건으로 잘 표현해줌 과 동시에 엄마와 아기 그리고 고양이라는 등장인물의 아기자기한 화면구성과 에피소드로 소비자들에게 쉽고 친숙하게 다가가는 광고 컨셉이란 점에서도 주목을 받았다. 소비자 문의: 080-796-9200

월드키친은 1998년 미국 코닝사에서 분사된 CCPC (Corning Consumer Products Co.)와 100여년 역사의 주방용품 제조회사 에코 그룹 (EKCO Group), GHC (General Housewares Corp.) 이 합병되어 새로운 이름으로 출발한 주방용품 제조 회사로서 전세계 부엌용품 시장을 이끌어오고 있다. 월드키친의 9개 브랜드 코렐 (Corelle), 코닝웨어 (Corningware), 비젼 (Visions), 파이렉스 (Pyrex), 시카고 커틀러리 (Chicago Cutlery), 에코(EKCO), 리비어 (Revere), 베이커스 시크릿(Baker’s Secret), OXO (옥소)는 주방용품에 관한 모든 것을 제공한다. 한국월드키친㈜은 월드키친의 한국 지사이다.

한국월드키친 개요
월드키친은 1998년 미국 코닝사에서 분사된 CCPC(Corning Consumer Products Co.)와 100여년 역사의 주방용품 제조회사 에코 그룹(EKCO Group), GHC(General Housewares Corp.)이 합병되어 새로운 이름으로 출발한 주방용품 제조 회사다. 코렐(Corelle), 코닝웨어(Corningware), 비젼(Visions), 파이렉스(Pyrex), 스냅웨어(Snapware), 시카고 커틀러리(Chicago Cutlery), 에코(EKCO), 리비어(Revere), 베이커스 시크릿(Baker’s Secret) 등 9개의 다양한 브랜드를 선보이며 전 세계 주방용품 시장을 이끌어 오고 있다. 한국월드키친㈜은 월드키친의 한국 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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