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북도에서는 오는 5월 2일부터 9월 26일까지 매주 토요일 김천 직지문화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우리가락 우리마당 야외상설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통 예술의 대중화와 지역민의 문화 향수권 확대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자체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우리가락 우리마당 야외상설공연” 사업의 2009년 우리 도 사업대상으로 김천시 직지문화공원이 확정된데 따른 것이다.

올해 총 21회의 공연을 목표로 퓨전국악이나 전통춤, 민요, 판소리, 전통연희 등과 같은 쉽고 친근한 국악공연을 비롯해 관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까지 다양하게 펼쳐지게 된다.

공연에는 현재 지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국악 실내 악단과 타악그룹, 판소리 명창을 비롯한 폭넓은 개인·단체가 대거 참여하여 매회 색다른 공연과 볼거리를 제공하게 되고 도내 관련대학 출신의 우수한 기량을 가진 신진 예술인이나 신생 예술단체도 적극 참여하도록 할 방침이다.

서울, 대전, 대구 등의 유명 실내악단도 일부 참여하여 시·도간 예술교류 기회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천년고찰 직지사가 인접한 김천의 직지문화공원은 매일 약 5천여명의 시민들이 찾고 있는 관광 명소이기도 하다.

경상북도 문화예술과 관계자는 야외상설 공연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김천시와 사업의 운영을 맡은 (사)옛소리 국악진흥회 관계자와 함께 운영과 홍보 방안에 대해 구체적인 협의를 거쳐 많은 지역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직지문화공원 야외상설 공연이 지역의 문화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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