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남중수 사장, 텔레매틱스산업협회 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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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
2005-03-30 09:13
서울--(뉴스와이어)--KTF 남중수 사장은 임기 2년의 텔레매틱스산업협회(www. kotba.org)의 제 2대 회장에 취임했다.

남 사장은 “통신사, IT, 자동차 제조사 등 여러 회원사들간의 협력을 강화하여 텔레매틱스 산업이 국가 발전을 주도하는 핵심성장엔진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일조하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끝.

(사)텔레매틱스산업협회(KOTBA) : 2003년 9월 설립. 현재 52개 주요 기업이 회원사로 등록하여 활동 중. 회원사로는 현대,기아,쌍용 자동차 등의 자동차 제조사, KT,SKT,LGT,KT등 유무선통신사업자, IBM,마이크로소프사 등 SI사업자를 비롯 주요 컨텐츠 사업자가 있다. 협회는 텔레매틱스 산업 발전 및 활성화를 위해 민관연의 의견을 수렴, 對 정부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각종 정책 건의 및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KTF 개요
KTF는 1997년 PCS사업을 시작한 이래 이동통신 업계에 수많은 기록을 세우며 대한민국 이동통신 대표기업으로 성장했다. 서비스를 시작한지 불과 3년 만에 가입 고객 900만 돌파라는 사상 초유의 기록을 세웠고 2002년 6월에는 세계적인 경제 주간지인 비즈니스위크가 선정한 세계 100대 IT기업 중 이동통신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하였다. 서비스 측면에서도 세계 최초로 아이콘 방식의 멀티미디어 다운로드 서비스인 멀티팩 출시, 세계 최초로 휴대폰을 통해 초고속 1xEV-DO서비스인 Fimm을 상용화했으며, 유무선 토털 인터넷 서비스인 매직엔은 네티즌 및 전문가 대상 조사에서 최고의 유무선토털 서비스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2007년 3월 세계최초 WCDMA 전국 서비스인 SHOW를 런칭, 3세대 이동통신의 리더로서 부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tf.com

연락처

텔레매틱스팀 안병구 팀장 02-2010-9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