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건국대학교는 국제적으로 건국대의 브랜드 인지도와 경쟁력을 높이고 학생들의 해외 유학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교류협정을 체결한 해외 15개국 39개 대학이 참가하는 2009 제1회 KU 국제교류박람회 (The 2009 International Fair for University Networking)를 3월25일(수)~26일(목) 이틀간 새천년관 우곡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다.

건국대와 해외 대학과의 국제적인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실질적인 교류 협력 활성화를 위해 개최되는 이번 국제교류박람회에는 건국대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전세계 36개국 191개 대학 가운데 미국, 영국, 프랑스, 핀란드, 네덜란드, 스웨덴, 스위스, 호주, 벨기에, 중국, 일본, 인도네시아, 터키, 베트남 등 15개국 39개 대학 국제교류 담당자 및 교수, 주한 대사관 관계자 및 외교 사절 등이 초청됐다.

이번 교류박람회에서는 25일 각 해외 각 대학 소개에 이어 26일에는 해당 대학들이 직접 새천년관 우곡국제회의장에 부스를 설치하고, 대학 소개 및 교환학생 제도 등 다양한 해외유학 기회와 교육 프로그램을 설명하는 ‘KU 페어-해외 유학 오픈 하우스’(KU Fair-Study Abroad Open House)를 열 예정이다. 파트너 대학과의 업무 교류 및 협력 내용에 대한 질의응답과 앞으로의 협력 계획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진다.

또 ‘대학 국제화의 전망과 과제’(Academic Perspectives on Globalization)을 주제로 국제 컨퍼런스가 열려 미국과 일본 중국 대학의 글로벌화 전문가와 국제협력 분야 학자들이 참여해 주제발표와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건국대의 첫 KU 국제교류박람회를 위해 24일부터 입국하는 해외 대학 국제교류 담당자들은 28일까지 건국대에 머물며 캠퍼스 투어, 뮤지컬‘점프’ 공연 관람, 서울시내 시티 투어 등을 하는 등 한국과 건국대에 대한 이해도 높이게 된다.

해외 대학의 국제 교류 전문가들과 국내 외교 관계자들을 대거 초청해 교류박람회를 열고 대학 국제화에 관한 컨퍼런스까지여는 것은 국내 대학 가운데 건국대가 처음이다.

건국대 공종국 국제교류팀장은 “건국대에 대한 해외 인지도를 높이고 해외 파트너 대학과의 네트워크 구축 및 다양한 협력관계 강화를 통해 학생들에게 보다 많은 교류프로그램을 소개하고 해외 학업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 좋은 정보와 해외 학습의 기회를 얻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건국대학교는 현재 36개국 191개 대학 및 각급 연구기관 등과 학생-교수 교류 및 학술 연구 교류, 자매결연 등의 협정을 맺고 있으며 해마다 400여명의 학생을 해외 대학에 파견하고 있다. 또 해마다 해외 학생들을 초청 KU국제하계프로그램(KU International Summer Program)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7월13일부터 8월12일까지 개최된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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