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와 부산하천살리기시민운동본부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토론회에는 각종 하천관련활동 지역주민 100여명과 민간단체 회원 10명, 부산대 교수 등 전문가 10명 이외에도 시의원, 시 · 구 · 군 공무원 등이 참석한다.
주요내용으로는 ‘낙동강살리기 기본구상(안)’에 대하여 신성교 부산발전연구원 도시창조본부장의 주제발표에 이어 전문가 2명, 민간단체2, 행정1로 구성된 토론자 5명의 열띤 토론이 펼쳐진다.
부산시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낙동강 재창조 마스터플랜 수립 및 민 · 관 협치에 의한 물길 살리기 추진에 있어 각계, 각층의 다양한 의견 도출을 통하여 건전하고 바람직한 비전과 목표를 제시하고 공유함으로써 공동체 의식을 함양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부산시는 낙동강살리기 사업구역을 사상공업지역 · 장림 및 신평공단 등의 기존 시가지역과 제방축조로 주변과 단절된 5개의 낙동강 둔치지역, 김해평야 · 서낙동강 · 평강천 · 맥도강 등 서낙동강권 세 지역으로 구분하고, 낙동강 본래의 자연성 회복을 통한 치수 · 수질환경 · 하천생태의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안을 다각적으로 강구하여 정부가 ’09. 5월말까지 확정 예정인「4대강 살리기 마스트플랜」사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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