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올해 환경정화수 식수사업으로 만리향(금목서, 은목서)을 주 환경정화수로 선정, 전 공단에 점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울산시는 공단과 주거지역이 인접하고 넓은 공단 여건 등을 고려하여 악취물질 마스킹 효과를 거양하기 위하여 악취다발 지역에 향기 나는 나무(금목서, 은목서) 식재(240본), 푸른울산21환경위원회가 추진하는 담쟁이, 헤데라 식재 사업 지원, 공단지역 81개 업체가 참여하는 18만본 자율식재를 적극 유도해 나가기로 했다.
울산시는 먼저 3월 24일 오후2시 울산·온산공단 기업체 직원 등 1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09년 공단 내 환경정화수 심기 행사'를 개최한다.
환경정화수는 향기 나는 나무인 금목서 240본이다.
주요 식재장소는 온산공단의 경우 고려아연, 제이엠씨, 씨엔켐 담장 주변에 110본, KG케미칼, 한주금속, (주)풍산 인근 지역에 110본을 식재할 예정이다.
또 울산공단 지역은 현대모비스 등 외곽에 20본을 식재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공단주변에 내실 있는 환경정화수 식재사업 추진으로 푸르고 깨끗한 울산이미지를 제고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해 189개사가 참여, 소나무, 헤데라 등 33종 22만1,956본을 식재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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