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심포지움에서는 국내·외 연구 정보공유와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학·연 전문가 5명을 초빙, 주제 발표와 토론을 통해, 대량발생 해파리의 생물학적 특성과 먹이생물과의 관계를 재조명해 해파리 대량출현에 의한 생태계 변동을 보다 효율적으로 구명할 계획이다.
당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다섯 시간 동안 발표되는 5개 주제는 채진호 한국종합환경연구소장의 ‘시화호 보름달물해파리의 대량발생 현황과 대응’을 위시해, ‘일본 보름달물해파리의 생물학적 특성’(히로시마대 한창훈 박사), ‘한국 연안역 보름달물해파리의 분자생물학적 연구’(상명대 기장서 교수), 알래스카 연안 난바다곤쟁이류 기생 요각류 생태특성‘(순천향대 박원규 박사), ’한국 저서 요각류의 계통분류학적 연구‘(경북대 송성준 교수) 및 ’한국 연근해 대량출현 해파리와 먹이생물‘(수산과학원 윤원득 박사)이다.
수산과학원이 2005년부터 수행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해파리의 대량발생에는 막대한 양의 먹이생물이 필요한 것으로 밝혀졌다. 대형의 노무라입깃해파리는 한번에 50만 개체의 동물플랑크톤을 섭식할 수 있으며, 연안에서 대량 발생하는 보름달물해파리는 어류의 난자치어를 포식함으로써 수산자원의 양을 감소시킬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국립수산과학원 개요
국립수산과학원은 우리나라 해양수산분야를 연구하는 유일한 국립연구기관으로 해외 및 연근해 어장 개척, 해양환경조사, 어구어법 개발, 자원조성 및 관리, 양식기술개발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nifs.go.kr/main.do
연락처
해양연구과/해파리정보센터 051)720-2227
